어려워도 유익하면서 신나는 강의

처음엔 어려운 내용이였지만 누군가 재테크, 투자를 접해본다고 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강의다. 오프라인 수업으로 만나 뵙고 싶은 광화문금융러님… 숫자 그 자체보다 숫자를 통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급한 성격으로 결과 또는 수익이 보여야지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데 이 강의를 듣고 연금저축계좌, ISA 계좌 계설만으로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따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던 강의

요 근래 거의 웃지 못했는데 너나위님 덕분에 웃을 수 있었습니다 뭘 하려면 거창하게 시작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사로잡혔는데 무언가 가볍게 시작할 수 있구나 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어떤 이유로 월급이 끊기니까 뭘 할 때 가성비 따지고 하고 싶은 걸 하지 못하고 이것 저것 재고 계산하는게 비참했는데 이건 강의 수강료 이상으로 어떤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먼저 과거

서울시 송파구 임장보고서[실전준비반 60기 40조 워니와 함께]

[실전준비반 64기 40조 1주차 조모임 워니] 새롭고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우선 저는 부동산에 부자도 모르는 부린이도 아니고 부생아(부동산 신생아?)였습니다. 내향적인 성격 덕분에 거의 집에 있고 익숙한 공간에서 뭐든 편안함을 느껴 막연하게 좋은 집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권유디님 강의 수강 후 막연하게 좋은 집에 살고 싶다는 고민 중에 집이 거주 뿐만 아니라 투자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부동산 투자 공부에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