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매물 임장 다녀오느라 10분정도 늦게 참여 하게 되었는데 열의가 가득한 우리 조원분들이 이미 열정적으로 이야기들을 나눠주고 계셨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하고 투자자가 되겠다고 결심했는데 이보다 자신감이 매주 시시각각 떨어지고 현타오고 슬럼프가 자주 왔다갔다 하는 건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힘든 한 주 였습니다. 조원분들과 다른 조원 분들의 과제를 보니 임

다음주 수요일까지 과제 완료

열기때 부동산 가는 건 매매때가 제일 쉬운거라고 했는데, 역시 이번 강의도 같은 맥락의 엑시트가 중요하다! 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언제 엑시트를 해야하는지는 아직 강의에 안나왔지만, 전세 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주시면서, 전세 빼는게 진짜 어려운 거구나, 주변단지까지 다 확인해야하는 꼼꼼함이 필요하구나. 나는 할 수 있을까 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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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보다 많은 얘기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저희 조는 다양한 연령대가 있어 각 경험에 녹아있는 부동산 인사이트들이 어마어마 하셔서 더 나누고 싶은 애기가 많았지만 시간이 늦어 더 나누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동안 임장 다녀온 곳들에 대한 경험도 나눠 드릴 수 있어서 조원으로 한 몫 하고 있단 생각에 뿌듯했습니다. 역시나 강의들으면서 고

가장 힘들때 10억 달성기를 작성 하셨다고 한다. 10년전 나 투자시작할때의 나와는 분명 다르지만 10억 달성하면 뭐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하신게 인상 깊다. 누구나 할 수 있다라고 계속 해주시는데 사실 그게 누구나가 될 수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다. 90개의 앞마당... 나는 할 수 있을까 보다는 그냥 주어진것을 하나씩 해 나가 보기로 했다. 과제가

대전 서구 임장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