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조 광명시 임장보고서
당황과 불안의 연속입니다 ^^;;
드디어 1주차 강의 완강했습니다. 실전준비반이 첫 강의고 월부카페도 몇번 들어가보지 않은 사람이라 매우 당황스럽게도 저만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들도 있었고, 강의량도 많다고 느꼈습니다. 어제 첫 온라인 모임을 할때는 조장님이 대저택에 앉아계셔 또 당황을 했네요. 배경설정을 몰랐답니다.^^;; 조모임 단톡방에서, 또는 놀이터에 조원분들이 너무너무나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