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까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를 바꾸기엔 결코 짧지 않았던 4주였습니다. 매주 강의를 듣고, 임장에 임보까지 내가 끝까지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처음 목표를 정할 때도 잘하면 좋겠지만, 그것보다 끝까지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목표를 정했었습니다. 그 목표에 한 발짝 온 것 같아 스스로 너무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사실 이 과정이 쉽지 만은

와~드디어 4주차 강의까지 모두 완료하였습니다. 복습은 정말 정독을 하면서 보려고 일부러 집중해서 4주차 강의는 빨리 들었습니다. 처음 1주차때는 강의듣고 과제하는 것 조차 버벅대느라 힘들었는데 1주차, 2주차 지나니까 점점 이 시스템에 익숙해져가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너나위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허황된 미래만 이야기하는 사람을 경계하고 싫어하는데 너나위

수강료가 아까워 수강 신청을 눌렀다 취소했다.. 고민하기를 여러번 인생을 바꿀 2번째 기회의 문이라는 직감에 덜덜 떨리는 손으로 수강신청을 눌렀습니다. 열기반을 신청하고 후회없는 9월을 보낸 것 같습니다. 비록 완벽한 환경은 아니었지만 엄마로서, 아내로서의 완벽한 삶은 잠시 내려놓고 새로운 인생의 길로 걷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 고민없이 또 실전준비반

내년에 집을 구매하려고 생각하는 와중에, 어떤 강의를 들으면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하게 된 실전준비반! 월급쟁이 부자들 사이트는 처음이지만, 어떤 유튜버 덕분에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가입하고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경제신문을 읽고, 부동산 관련 책도 읽어보고, 부동산 관련한 카카오톡방에서 매일 아침 정보도 수집하기도 하고, 부동산

왜 이번 강의가 실전"준비"반인지 알수 있네요. 열기에서 투자자로서 가는 여정, 가져야하는 마인드를 세팅하였다면 머리와 눈을 확 깨워주시는 자모님의 클리어하고 단단한 목소리로 시작된 강의를 통해서 자모님과 함께 임장보고서의 필요성, 임장보고서를 쓰는 방식(아주 철저하게 효율적으로), 단지임장,매물임장의 단계를 시뮬레이션으로 본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론과 예

56조에서 육성될 예비 부자 조원님들과의 첫 모임 후기의 첫 소감은.......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첫 모임 전부터 타이트한 과제를 던져드린 조장에게 압박감을 즐기고 있다고 해주셔서 죄책감없이 압박을 드릴수 있게 해주신 공헌부자님, 일정때문에 조큼 늦으셨지만 빠른 걸음으로 금새 조원들을 따라잡아버리신 고고포드림님, 깔끔한 루트로 망설임 없는 직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