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46기 56조 공헌부자]

수강료가 아까워

수강 신청을 눌렀다 취소했다..

고민하기를 여러번

인생을 바꿀 2번째 기회의 문이라는 직감에

덜덜 떨리는 손으로 수강신청을 눌렀습니다.


열기반을 신청하고

후회없는 9월을 보낸 것 같습니다.

비록 완벽한 환경은 아니었지만

엄마로서, 아내로서의 완벽한 삶은 잠시 내려놓고

새로운 인생의 길로 걷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

고민없이 또 실전준비반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0월의 나는

성장하는 느낌에

가슴이 젊음의 피로 끓어 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온전한 나로서의 삶으로 나아가는 것 같아

힘들지만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씩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내가 할수 있는 수준대로

힘을 빼려는 노력을 많이 한것 같습니다.


완벽함을 내려놓고

완료주의라는 목표를 가지고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실준반 1주차

혼신의 힘을 다해 강의 해주신 자모님.

같은 엄마로서, 아내로서 너무 멋진 분인 것 같습니다.

'봐라~임장이란 이런거다, 임보란 이런거다.'

스텝 1부터 차근차근 떠 먹여주는 수업.

자모님의 서툴렀던 과거를 복귀하며

저희를 실패의 길로 빠지지 않게 알려주시는

일타강사 자모님.


리스펙하는 자모님께:


보고 있나요?? 자모님!!! 너무 멋지고 리스펙해요~!!!

저도 자모님처럼 그런 멋진 삶을 살고 싶어요!!

과즙이 통통 터질 듯 상큼하지만

말에 힘이 있는

수업 내내 한시도 다른 곳에 정신 팔지 못하게

붙잡아 두는 몰입도 있는 수업은 무엇입니까???


자모님이 저를 향해 쓴소리 해주며

정신차리라고

혼내주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독서, 강의, 임장, 임보, 투자, 인맥을 큰 축으로

나의 에너지를 쌓아가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동료를 훨훨 날개 해주는 그런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2년 뒤에 오늘의 메세지를 보며

자모님께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공헌 부자가 되겠습니다.

2025년 10월 11일에 뵙겠습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공헌부자 드림.


아직까지는

양은냄비처럼 열정이 왔다갔다하지만

과제제출을 한시간 남기고 제출하는 저는 기적과 같습니다.

역시 월부의 환경은

의지박약 저를 질질 끌고 가는것 같습니다.


의지박약 저를 강력하게 이끌어 주시는

홍스베베 조장님,

그리고 하나같이 멋진 조원분들

람이님, 그림그린님, 고고포드림님,

프룬초원님, 행복토끼님, 짱해님 덕분에

하루하루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2년 뒤의 오늘을 생각하며 한분도 빠짐 없이

웃고 있는 상상을 합니다.

완벽보다 꾸준함과 끈기로 한달도 잘 끌려가보겠습니다.


멋진 11월의 나를 상상하며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월부에서 멋지게 살아남겠습니다.


2025년 10월 11일

공헌부자인 나는 반드시 수도권 아파트 2채를 가지겠다.


2025년 10월 11일

공헌부자인 나는 수도권 아파트 2채를 가졌다. 감사합니다.









댓글


프룬초원user-level-chip
23. 10. 12. 10:30

너무 진실된 후기 잘봤습니다!! 공헌부자님의 간절한 마음이 너무나도 잘 느껴지고 공감가요, 앞으로도 함께 완료주의로 달려가봅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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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스베베user-level-chip
23. 10. 12. 10:53

수도권 아팟 2개 가지실 공헌부자님..니맘내맘♡함께 시작해서 반갑고 영광입니다 화팅!

행복한토끼user-level-chip
23. 10. 12. 11:50

공헌부자님 후기 감동이요 ㅠㅠ 너무 공감돼요. 우리 월부 환경에서 마음잡고 같이 해쳐나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