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토랑아빠 입니다. 한달간의 길고도 짧은 여정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강의를 듣고 어떤점을 배우고 느끼며 벤치마킹을 하셨나요?? 아직은 1년차 초보 투자자이지만 욕심만 많은 투자자 였는지 저는 성장에 대한 욕구를 추구하면서 새로운것을 알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한달동안 내가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어제 보다 나은 내일을 살고 싶은 토랑아빠 입니다.. 23년 초 월부를 알게 되었고 내마반을 시작으로 열기 반을 거치며 1년 이란시간을 보내면서 과거 내가 만든 비전보드와 그리고 현재 내가 계획 한 시간과 어떻게 행동을 하며 보냈고 복기 해보며 24년 비전 보드를 다시 리뉴얼 해 보았습니다 23년 5월 비전 보드 그당시 비전보드 에서 계획한 내용들중에서 현

4주차는 너나위 님 강의다. "누가 임장 다닐때 폰 보라고 했어요" "얼마나 볼 게 많은데 왜 폰보고 다녀요? 폰은 길을 모르겠을 때만 꺼내 보세요. 길을 외운다 생각하고 다니세요. 아파트 모습이 떠오르게 기억하세요. ...... 강의 내용을 흘려듣지 마세요" 앗! 난 폰 보고 다니느라 그랬을까? 기억이 안났었다. 그게 다는 아니겠지만 그 이유가 너무

24년 1월 시작후 월부닷컴 운영진분들로 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번 실준반 51기 조장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자 조장이 되었으니 더 열심히 하실거죠?? ^^ㅋ) 저는 그렇게 연락을 받고 설렘과 걱정반으로 시작한 한달이 어느덧 마무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실준반을 보내면서 저의 한달을 복기하고 또 조원들과의 한달을 마무리하며 느낀점을 간략히 적어 보겠

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맞이 하고 싶은 토랑아빠 입니다 ^^ 새해를 시작 하고 정말 운이 좋게도 조장으로 뽑아 주셔서 다시 조장으로써의 한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매번 조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한달 한달 시작할떄 마다 매번 고민의 연속입니다 ^^ 왜 그렇게 고민을 하냐구요?? 그건 바로 조장 신청의 유무 떄문입니다.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