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준반 51기 월부만나 임보쓰고 99억 벌조 선이소망]

 4주차는 너나위 님 강의다.

"누가 임장 다닐때 폰 보라고 했어요"

"얼마나 볼 게 많은데 왜 폰보고 다녀요? 폰은 길을 모르겠을 때만 꺼내 보세요. 길을 외운다 생각하고 다니세요. 아파트 모습이 떠오르게 기억하세요.

...... 강의 내용을 흘려듣지 마세요"

앗! 난 폰 보고 다니느라 그랬을까? 기억이 안났었다. 그게 다는 아니겠지만 그 이유가 너무 컸구나. 너나위님께 야단 맞고서야 이후엔 폰을 좀 덜 보려 했다. 기억하려고 했으나 여전히 잘 안되긴 하지만, 해 보니 꼭 그리해야겠다 생각되었다.

수도권에

사람들이 굳이 주담대를 일으켜서 사고 싶어하는 집을

싸게 사기.....

절대가 싼 데를 봐.....

죽정이를 거르고.....

아 쉽지 않다.

유튜브 구해줘 월부 볼적에 강의처럼 풀어주시던 PIR, 전세가율

이거 주기적으로 챙기라고 하셨지만 까맣게 잊고 그런 말씀을 했었는지조차 기억이 안났다.

강의 복습하고 반복하고 그러면서도 왜......

수용층이 동일한

같은 연식, 평형, 가격끼리의 비교 , 다 같게 하고 입지로 따진다.

1등 뽑기 의미 없어요.

[얘는 투자로 괜찮고, 얘는 별로에요]를 판단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

아 오늘도 그게 안돼서 답답....... 임보쓰다 울 뻔.... 밥 먹다가도 울컥....

너나위 님

제발 강의 내용에 좀 넣어주세요

강의 중에 해주시는 비교평가만으로 비교평가가 안됩니다.

연습문제를 많이 다루어 주세요.

과제로 내는 비교평가, 일등뽑기, 결론 다 틀렸다면서요.

"이건 이래서 틀렸어요. 이렇게 하세요." 이런게 필요해요.

강의만 말고 도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