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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최고의 내집마련 프로젝트 2주차🏠 1. 내집마련 후보 단지 5개 단지 입지표 정리 (단지별 입지 정리한 내용을 이미지 또는 텍스트로 첨부해보세요!) 2. 내가 고른 단지 2곳 현장 방문 후 느낀점 작성 (사진과 느낀점, 체크리스트를 함께 작성해보세요)
밗경연의 최고의 내집마련 프로젝트 1주차🏠
1. 열심히 정리한 단지 정리 엑셀 파일 화면 캡쳐 이미지 첨부 2. 선정한 5개의 단지명, 단지장보(연식, 세대수, 평형), 가격 정보(매매가/전세가/전고점/하락률) 작성하기 3. 단지 선정하며 느낀 점 작성하기 동대문구 가격을 보면서 웅..??? 그니깐 미리 보유를 그러니까 일단 미리 사라구요 선생님????? 알죠 … 알고 있는데 근데 멀 덤빌 수 있는

내집마련 중급반 후기
사기꾼 이구나 또 속았구나 라며 첫 시작을 내마중으로 한 제게 내마중 재수강은 별 생각이 다드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ㅎㅎ 돌이켜 보면 정말 정신 없이 바뀌는 스케쥴과 워라벨이 없는 회사 생활 어떨땐 다 듣지도 못하고 내팽겨친 강의에 점 찍고 수정하기는 커녕 제출도 못한 과제도 많아고 게다가 귀여운 월급으로 월부 수강 하고 나면 정말 이게 맞나?… 아니 내가
(밗경연)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1. 나는2034 까지 래미안 이촌 챌리 투스에 입성 할것이다. 서울에서 본 래미안 첼리투스는 그저 너무 예쁜 아파트, 특이한 아파트 였는데 … 어느순간 래미안 이라는 이유 네모 반듯 고급화 외관이 맘에 들고 전 세대 한강 조망 주차도 2대 이상 전 세대 동일 대형 평형 물론 요새는 주변이 교통이 학군이 따지지만 그래도 내 드림 하우스는 챌리투스다 2. 예

내집마련 기초반[51기] 수강후기
수많은? 강의를 들으면서 항상 하는 고민은 그저 - 물리적인 시간 부족으로 완수도 애매하게 하고 - 그래서 투자 가능 금액을 얼마 까지 감당 할 수 있을까? 두 가지가 가장 큰 고민 이였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기술적인 분석이 아닌 내게 해당 되는 사례와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더 자세히 적고 싶지만 강의 스포일러 같아서 차마 더 적지는 못하
신도시 투자 1기 밗경연
월부를 처음 시작 할 때 이건 정말 사기인가 아닌가 반신 반의로 했던게 얼마 전 같았는데 어느새 이거 조금 더 하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 물리적으로 시간이 너무 부족한 상황에 처한지라 ..정말 물리적인 시간 부족의 한계는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을지 에 대해 조금 더 생각 해야 겠다 싶었습니다.
기초반 수강 후기
한판에 정리 되는 서울 입지 및 기타 특성이 정리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자세히 남기고 싶지만 ... 뭔가 미리보기 예고편을 넘어 스포일러 같아 같아 싹 지우고 간단하게 남깁니다.ㅜㅜ
실전 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33조 밗경연]
친한 친구는 사이비다. 부모님은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답답하게 왜 그러냐 오늘도 회사는 매출 떨어졌다 인력 줄여라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줄줄이 나가고 4월 마감에 실적은 역대 최악 할 일은 너무 태산같이 많고 물리적인 시간은 너무 부족하고 그래서 더 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실전준비반 3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55기 33조 밗경연]
제가 선택한 지역은 사실 제가 실 거주 하는 지역 이면서 평생 살아온 지역 입니다. 과연 여기가 맞는가? 싶고 사실 나쁜 지역은 아니다 는 생각은 가득 했지만!!!! 그렇게 값이 싸다 는 생각이 들어도 생각 만! 할 뿐 태어나서 지금 까지 살면서 투자를 무려 단 1건도 실시 하지 못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부모님은 집도 사셨고 평생을 살았는데 확신이
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가 [실전준비반 55기 33조 밗경연]
의심이 살살 올라오던 찰나였는데 일단 하자 왜 하는지 알고하자 두가지 본질에 집중하며 할 수있게 하는 강의 였습니다. 72개월 이라는 시간에 90여개의 임장 보고서와 실전투자에 접목시키고 산전 수전 다 겪어본 사람으로써 하는 이야기를 왜 듣지 않으려 했는지 살짝 아차 했습니다 그리고 틀려도 괜찮다고 말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생각해 보면 우리는 틀리면 아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33조 밗경연]
안양에 평생을 살았지만 사실 안양이 정말 객관적으로 내려다 놓고 보았을 때 과연 고 평가 인가 저 평가인가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정상적인? 가격인가(거품인가) 굉장한 고민도 많았구요 사실 이강의 앞부분 수강때는 한발자국 떨어져서 있는 심정이지 않았나 싶기도하고 일이 육체적으로 너무 피곤해 버리니 아몰라몰라 약간 이런 심정이였던 강의도 있었어요 ... 일단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3기 42조 밗경연]
사람 사는 것이 사람 수준이 사실 다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대부분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디테일하게 아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그런 디테일 하나하나 타고난 사람들은 알아서 잘 살아가겠지만 저는 사실 무언가 해야만 한다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것만 알고 있을 뿐 디테일한 부분들은 아무것도 모르는거였더라구요 ,,, 왜 사람들이 열기를 들으라고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