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노후생활을 자유롭게 보내고싶은 소발대발입니다. 5월 한 달도 어느 샌가 지나가버리고 6월을 맞이한 채 지투기 마지막 주차를 달리고 있네요 처음 가보는 지역에 대해서 조장을 지원하면서도 혼자 의문이 들었지만 역시나 한 달 마무리 과정의 끝에 서보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늦은 밤의 열정 이번 조모임 시간대는 일요일 저녁 23시라는 늦은 시간임

"투자기준의 디테일" ・４월의 실준반이랑 5월의 지투기반이랑의 강의 차이가 뭐지? 현재 까지(1강) 각 지역을 직장, 학군, 교통, 환경, 공급을 집중적으로 지역별로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투자의 설득력을 높이게 만든다는 느낌이 들었다. 공급량이 많을 때 투자의 관점, 전출입과 연관하여 지역을 확대해서 고려해야한다는 그 사례가 될듯하다. 임장보고서에

"첫 만남의 분위기" 동일한 목적으로 만난다는 것은 그 자체가 동기부여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런 생각으로 열기반 74기 21조 오프라인 모임의 그 첫번째.. 서먹했던 분위기를 다시희망 조장님의 리더로 좋은 분위기로 끝날 수 있었고 의기투합이 되어 좋았읍니다. 젊은피 영리큐님, 가을님, 나은님의 투자의 "도전"에 대한 열정을 전해져 나의 젊은 시기에 무엇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오늘은 어제 제가 임장하면서 든 생각을 공유하고 합니다. 새벽보기가 임장지에서 한 생각 며칠전 봄이 오는 것 같더니 꽃샘추위가 왔더라고요. 어제 임장을 하는데 바람이 참 많이 불었어요. 오후 5시쯤 되니 발바닥이 아파서 집에 가고 싶었지만, 제가 힘들어도 똑똑히 봐야 여러분들께 정확한 이야길 드릴 수 있어서 계속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