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 산다면 어떨까? 우선 단지를 거닐면 주변에 아파트 단지들이 많고 빌라나 주택가가 없어서 정돈된 느낌. 전철(지상철)이 근처에 있어서 가까운 라인의 단지는 여름에는 시끄러울 듯. 고층 아파트 단지들이 지속되어서 일부 단지는 낮에도 어둡겠다 생각이 들고 6층 아파트 구경 가보니 낮에 밝은 느낌이 아니었으나 햇빛이 안 드는 것도 아니어서 혼자 살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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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기르기: 하루 만오천보 이상 걷기 앞마당 만들기: 한 달에 한 지역, 시세 확인 및 관심단지 선정. 매주 1회 임장 가기. 재테크 관련 책 주 1권 읽기 월급 올리기 위해 업무시간에 집중하기! 수강계획: 내마중 강의 내용 복기하고 비교하는 방법 다시 익혀보기 -> 혼자 자료 만들기나 관심단지 선정에 어려움이 지속되면 다른 투자강의 1개만 더 들어보기.

내마기 때와는 다른 조모임이었어요 내마기 조원들은 다들 처음 강의를 들어서 강의 내용에 대해 어떤 생각인지만 공유했었는데요 (물론 조장님과 조원들도 친절하셨지요) 내마중은 같이 분위기 임장도 해보고 먼저 공부하신 선배님들(?)의 노하우 공유와 조원들의 내가 살던 동네로서의 경험담 공유가 합해져 정말 알차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집에 오니 2만보 정도 걸었는데

마지막 강의는 꼭 주말에 들으려고 했는데 월요일까지 넘기고 말았네요 그래도 오늘은 야근하고 와서 피곤해도 끝까지 들었습니다 사실 후반부에 질의 응답은 공감되는 부분도 있지만 너무 한참 후의 미래 같은 부분도 있었는데요 그래도 사람들마다 부동산을 보는 시각이 이렇게 다 다르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2번째 강의보다 새벽보기님이 완급조절에 신경쓰시는 것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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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택 내집마련 기준으로 예산범위에서 최선의 군을 고르면 3군으로 위의 3단지가 모두 해당하나 모두 연식이 있는 구축이라 입지가 가장 중요할 것이라 생각했다. 모두 강남과 여의도에서 20~40분 이내 거리로 교통은 우수한 곳이나 주변 편의 시설이 차이가 보였다. 재개발이 이미 시작 하거나 진행 확정인 곳들이 주변에 있는 것은 당산현대5차와 우성이 같지만

2주차도 온라인으로 만났습니다 다음은 오프라인 약속을 잡아서 설레입니다 오늘은 조장님에게 호갱노노에서 매전 하락율 보는 법도 배우고 앞마당이 뭔지도 알았네요 먼저 공부한 다른 조원 분들이 시간을 쪼개서 강의 듣고 임장하고 그런 생활을 꾸준히 반복하시는게 참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아직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확고한 기준이 잡히지는 않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내마기를 들어서 당연히 강의시간이 길거라 생각했고 그래서 더 좋고 기대되었습니다 역시 새벽보기님은 저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셨어요 단지...... 제 머리가 기대에 못 미쳤어요 방대한 양에 과부하가 걸려서 강의 내내 멈췄다 다시 틀고 앞 부분을 돌려보고 너무 바빴어요 결국 완강을 너무 늦게 해버렸습니다 장시간 강의를 하신 새벽보기님과 그 강의를 오프라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