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성실그램
조언을 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던 '너바나님과의 만남'
안녕하세요! 성실함의 아이콘이 되고싶은 성실그램입니다. 어제 임장을 하다보니, 벌써 봄이 성큼 다가온 날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따스한 봄 날 저는 오랜만에 아지트로 향했습니다 :) 이번에 감사한 기회로, 너바나님과의 만남 시간에 초대받게 되었습니다. 부득이하게 모든 분들이 참석하시지 못한 만큼 어제 배운 것을 조금이나마 나눠보려 합니다. 어제는 너바나님

24.03.26|조회수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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