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지역 : 대전광역시 유성구 죽동 일대 주요 상권 및 단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동 일대 주요 상권 및 단지 임장 종류 : 분위기 임장 소요 시간 : 2시간 임장 시간 : 1.19. 금요일 저녁시간 [본 것] 죽동부터 임장을 돌고 차를 타고 상대동으로 넘어갔는데, 금요일 저녁 시간대라서 사람이 안돌아다니나 보다~ 라고 생각했던 죽동과는 달리 상대동

어? 싶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었어요,,,ㅜ 부동산은 기본이고 재테크라는 것에 완전 초보라고 느껴지니 부끄러웠습니다. ,,,,연금저축,,,,혹시 저만 안들고 있었나요,,,하하ㅎ 어디로 사라졌니,,내 세금,,,,,,,,,보도블럭,,,새로 깔리던데,,,ㅜ . . . 학교에서는 그냥 시키는대로 공부하고 주어진 문제만 풀면

월부를 시작하고 첫 모임... 그리고 조장으로서의 역할을 해야할때! 카페룸을 예약하고 20분 미리와서 조원분들을 기다렸습니다. 어떻게 진행을할까 어떤분들이 오실까? 이런저런 고민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반장님께서 진행순서를 조언해 주셔서 오늘 이대로만 하면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한분 두분 인사 나누고 순서대로

아무것도 모르고 내집마련에 대한 생각도 그렇게 깊지 않았던 4년전.. 저는 부모님 집에서 지내며, 내집마련은 제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재테크를 할생각도 하지 못하는 그냥 흔히 볼수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그저 열심히 직장 다니며 2%대인 적금을 들며 '이정도면 됐지' 라고 생각하던 저였는데, 나이가 30에 접어들며 독립을 해야하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구나! 나에게도 10년 전에 이런 멘토가 있었더라면,, 1강을 끝낸 솔직한 심정이었습니다. 너나위님께서는 늦지 않았으니 이거 아니면 저거다 식으로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훌륭한 스승에 훌륭하지 못한 제자라고나 할까요 처음엔 솔직히 조바심부터 나더라고요 하하 '나는 너무 늦게 시작한게 아닐까?' '왜 난 그렇게 헛된 시간

안녕하세요~ 내집마련기초반 42기 142조 조장 고맙습니당입니다. 1주일 전의 저와 지금은 저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해도될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진짜 가볍게 시작하게된 월부강의였습니다. 누나의 생일선물로 시작하게된 월부강의... 제 인생을 바꿔줄 가장 큰 선물이 될것 같습니다. 아니 가장 큰 선물이라고 확신합니다.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