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평범한 사람의 첫투자 이야기 (부동산 투자 8단계 깔끔정리)
안녕하세요 평범한 월부인 부투함조집니다. 이렇게 1호기 후기를 쓰게 되는 날이 와서 너무 기쁘고 감개무량하네요.. 병철이형 보고있나? 22년 말부터 책을 읽기 시작해 23년 4월부터는 강의를 들으며 본격적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거의 1년 정도 걸린 셈이네요.. 평범한 이야기지만, 혹여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올립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
수원집 매도하고 마용성광 서울 투자에 성공한 사나이
서울 투자에 성공했습니다. 단순히 집을 하나 사는 일인데 '성공' 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지난 7개월 간 서울과 수도권을 임장하며 단 하나의 물건을 계약하기 위해 7달이라는 시간과 수백만원의 임장비를 쓰고 선배님들과 동료분들을 괴롭혔던 일들 그리고 무엇보다 긴 시간 기다려준 아내에게 보란듯이 성공했다 라는 문장을 쓰며 기쁨을 드러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