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천천히 부자되고 싶은 천부입니다. 저는 2월, 오랜만에 열반 중급반을 재수강하며 독서를 하고 그 속에서 대가들의 마인드를 배우며 하루 하루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열중반 수강 전에는 책을 즐겨 읽는 스타일이 아니었던지라, 열중반이 아니었다면, 내가 과연 이만큼 책을 읽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ㅎㅎ 여튼 열중반이 개

열반기초 70기를 수강하고 조장까지 한 덕분에 2023년을 아주 의미있게 보낸 것 같습니다^^ 한달 동안 조장을 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보았습니다. 1.소중한 동료를 얻게 되다 이미 많은 분들, 특히 월부분들은 남에게 조건 없이 주는 것에 대한 행복을 잘 알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남에게 도움을 받는 건 피해를 주는 일이야. 내 일은 내가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