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커뮤니티
오리지널오리지널 정규부동산 기초소액 투자내집마련지역 분석실전 임장임장 보고서
부동산부동산 입문경매/공매청약/재개발세금/대출
재테크/주식주식/코인창업/부업재테크기초자기계발
코칭투자코칭매물코칭
돈 버는 독서 모임돈 버는 독서 모임

식토리

레벨

24
팔로워
66
작성한 글
6
댓글
1
배지
소개작성 및 활동팔로우
작성한 글
66
댓글단 글
5
저장한 글
0
배지
1
아파트분석
식토리

울산 남구 달동 삼산 선경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85기 136조 씪씪]

*제목 예시 : 답십리동 답십리 대우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1조 닉네임] ✅아파트명 울산 남구 [삼산 선경 아파트]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울산광역시 남구 종사자수 174,836 *직장 데이터는 내강의실 2주차 교재/자료 첨부파일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2. 교통 강남 3시간 47분 / 여의도 5시간 13분 / 시

25.03.19|조회수 33
00
비전보드
식토리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과제 비전보드_씪씪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과제 '비전보드' 예시 *과제를 작성하실 때는 가이드를 지우고 내 과제로 채워보세요! STEP1. 이미지보드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를 나타내는 이미지를 찾아서 올려보세요. STEP2. 인생 목표 써보기 위에서 그려본 꿈꾸는 인생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1. 경제적 여유 - 순자산 50억 달성 - 한강뷰가 보이는 아파트 거주 (

25.03.09|조회수 62
02
수강후기
식토리

[재테기 5기 100전 100승 백조 씪씪] 3주차 강의 후기

세금은 본질이 아니다. 지방은 수익률 200%가 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팔아라. 부동산은 지역분석과 가격 트래킹이 전부다. 지방 투자시 계약날 말고 나머지 일처리는 우편으로 한다. 부동산을 잘하려기보다 ‘오래'하려는 시각으로 바라보자. 관계, 건강, 과정을 소홀히 하진 말자. 1단계 투자자가 해야할 것. 임장 월 2회 : 현장에 직접가서 투자 유망단지 파

25.02.24|조회수 6
001
수강후기
식토리

[재테기 5기 재테크 100전 100승 백조 씪씪] 2주차 강의 후기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연금저축계좌에서 비과세혜택을 받지 않은 원금에 대해서 중도인출이 가능하다는 점은 생각치도 못하고있었기에 기분좋은 충격이었습니다. 그 전에는 연금저축계좌는 지금 내가 할 단계는 아니라고 치부했었는데 하지않을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이것은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ISA 계좌에 최대한 많이 투자하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수익률과

25.02.16|조회수 23
00
수강후기
식토리

[재테기 5기 재테크 100전 100승 백조 씪씪] 1주가 강의 후기

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점 1) 선저축 후지출을하면 가계부 쓸 필요가 없다는 것. 2) 통장쪼개기를하면 각 목적별 카드 지출내역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다는 것.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신용카드 자르기 2) 실손의료보험에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특약 추가하기 3) 자동차 보험에 운전자 보험 특약 추가하기

25.02.09|조회수 12
11
아파트분석
식토리

[내마기 53기 8팔한 1호기 마련할조_씪씪] 1주차 과제

과제 제목은 [후보 단지 중 하나]를 넣어서 작성해보세요 (예시) 내집마련 후보 단지 찾기 과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확언하기 나는 반드시 2034년까지 광교 중흥 S클래스 35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하기 3. 후보 단지 5개 작성하기

25.01.06|조회수 16
01
수강후기
식토리

[내마기 53기 81조_*씪씪*] 만나서 반갑습니다~!!![내마기 53기 8팔한 1호기를 향해 나아갈조_*씪씪*] 1강 후기

이번 내마기 1강을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인구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대출관련 용어들과 설명들, 예산설정부터 지역선정까지 부동산 초보인 저에게 너무나도 유익했습니다. 다만 저는 지금 예산이 마이너스라 3년뒤에나 5000만원정도 모일것같습니다. 3년정도가 기회라고 말씀하셨는데 3년뒤에나 5천만원이 종잣돈인 저는 낙담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서울,

25.01.05|조회수 11
01
  • 1
상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