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11기 42조 겸투] 서투기 조장 후기
안녕하세요 겸손한 투자자를 꿈꾸는 겸투입니다. 서울투자기초반에서 조장으로 선정되어 조장활동의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3월입니다. 업무로 바쁜 시기임에도 완벽하진 않았지만 완주를 위해 달려온 달인 것 같습니다. 3월 한달간의 조장활동을 하며 느낀 점은 함께 가면 멀리간다 사실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회사 업무에 에너지가 쪽 빠져있었지만, 조원분들의 원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