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11기 42조 겸투] 서투기 조장 후기

안녕하세요

겸손한 투자자를 꿈꾸는 겸투입니다.

서울투자기초반에서 조장으로 선정되어

조장활동의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3월입니다.

업무로 바쁜 시기임에도

완벽하진 않았지만

완주를 위해 달려온 달인 것 같습니다.

3월 한달간의 조장활동을 하며 느낀 점은

함께 가면 멀리간다 사실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회사 업무에 에너지가 쪽 빠져있었지만,

조원분들의 원씽 톡과 행복일기를 보면서

다시 붙잡고 돌아오고 이어나가고 강의를 완주하고

함께 멱살잡이를 해주면 3월에도 이렇게 앞마당을 만들었습니다.

임장루트, 시세 아낌없이 나눔해주신 프랑켄님

우리 조의 재무는 빈틈없다, 총무를 맡아주신 밍동밍님

매일 원씽을 올려주시고 밝은 에너지를 주신 아카샤님

하루의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행복일기를 올려주신 귀여운단추님

우리 모임의 제목을 재미있게 지어주신 아주작은습관님

첫 인증 사진팀장님 담당이지만 멋진 사진을 만들어주시던 songhwa님

조원분들의 과제를 독려해주시고 잊지 않게 알림해주신 솔루나님

모두 한달동안 정말 감사드리고

덕분에 매임까지 무사히 마무리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한주도 파이팅해서 임보마무리까지 달려봅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