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투자자로써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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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투자경험

1년동안 환경에 살아 남으며 투자가 아닌 0호기 매도까지의 쉽지 않았던 감정들

🙈안녕하세요🙈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투자하고 싶은 "초로" 입니다. 드디어 0호기를 매도하다!!! 24년 2월 내마중 강의를 시작으로 25년 6월 현재까지강의와 조모임을 한번도 놓치지 않고 “환경” 내에 있으려는 노력으로 결국 0호기까지 매도에 성공했습니다 첫 열반기초 강의를 통해 비전보드를 작성하며,막연하게 미래를 그려 보면서 “0호기 매도하고 올해 안으로 1호기 투자 해야지!!!” 다짐을 하였고매월 강의를 수강하고 임장, 앞마당을 만들고 임보를 작성하면서 “아;;; 왜이리 힘들지???, 전혀 성장하고 있는 것을 느끼지 못하겠어;;;”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꾸준히 버티면서도, 작년 여름에 임장을 하면서 “아;;; 그만하고 싶다;;; 야간근무 후 이렇게 임장을 가도 되는 건가??" “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지?? 건강이 잃으면 무슨 소용이야??” “ 딸래미와 아내는 어떻게 하고???” 이런 생각들이 머리를 뒤덮기 시작하고, “빨간 열정”으로 잠을 줄여가며 투자시간을 쪼였더니, 강의와 임보, 가족관계, 직장관계가 송두리체 무너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의 “SOS” 외침을 들은 것 처럼 “강사와의 만남”을 2달 연속으로 선정되는 기회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첫번째는, 정말 열심히 했다고 느껴서 “와 드뎌 나도 강사님들을 만날 수 있구나” 생각했지만두번째는, 어?? 강의도 과제도 지금까지 했던 것 보다 열심히 못한 것 같은데 왜 내가 채택이 되었지??? 라는 생각이 드는 채택이였어요 당연히 저의 고민은 슬럼프 였지요“이번 달에 지방 임장을 배정 받고 조원분들과 함께 한 지역 이외 다른 구도 하면서 4개구를 한꺼번에 했더니, 열사병에 걸렸는지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이 질문에 “라즈베리” 튜터님은,   “초로님, 한달에 4개구는 저도 못하는 거에요, 너무 무리하셨어요”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시면 안되요” 라고 하시면서, "옛날 같으면 그냥 쉬시라고 하고 싶다” 라고 하고 싶은데 다른 동료분께 그렇게 말씀 드렸더니, 정말 쉬시고는 다신 월부로 돌아오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임장 한달은 쉬더라도 강의는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너무 잘하고 있으니까 여기서 포기하시면 너무 아쉽잖아요!!! 튜터님은 응원에 다시 힘을 얻어 강의만 듣지 않고 결국 임장까지 하게 되었지요그런데 더운 날씨에 쉬는 것이 맞는 것이였나봐요, 슬럼프는 계속 이어 졌고그때 또 다시 강사님을 만날 기회를 얻게 되었어요 바로, “권유디” 튜터님 이셨는데요 “초로님, 너무 잘하고 계세요, 슬럼프가 오는 것은 당연한 거에요” “슬럼프가 왔다는 것은 내가 열심해 했기 때문에 한계에 도달 한 것인데, 그걸 넘어서면 엄청난 성장이 올 꺼에요” “처음에는 엄청 재미있지만 익숙해 지면 그때 정체기가 오기 마련이에요” “나에게 퀘스트를 부여해서 지금보다 더 도전 의식을 가지고 조금의 고통을 갖고 그걸 깨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그럼 다시 버틸 수가 있는데” “슬럼프가 사라지는 대신 또 고통이 올 겁니다”“고통과 슬럼프는 양립할 수 없기에 둘 중에 하나는 무조건 오기 마련입니다”“성장을 한다는 것은 계속 고통과 싸우는 겁니다”“열심히 한 것이니 오히려 자신에게 칭찬해 주세요” 라는 말을 듣고 지금까지 달려 올 수 있었습니다이후, “열반스쿨 실전반”에 갈 수 있게 되면서 엄청난 성장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조원분들의 엄청난 열정으로 감히 범적할 수 없을 정도의 인싸이트를 가지고 계셔서,한 달 내내 쫒아가기 버겁던 일정이였는데요그때도 고민은 계속 되었던 거 같아요월부의 환경에 있지만,교대근무 여건으로 동료분들과 함께 임장을 할 수 없고 거의 혼자 다니는 경우가 많다보니 의욕과 의지가 꺾이더라고요 그런데, “김인턴” 튜터님께서는 “초로님, 임장은 원래 혼자가 디폴트에요, 거기에 동료들이 함께 할 수 있으면 더 좋은 것이고요”“동료와 함께 하면 당연히 좋지만, 동료들이 내 투자를 대신 해줄 수 는 없어요”“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에요” “투자하는 목적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순간, 머리가 띵 했습니다내가 투자를 하는 목적은, 가족과의 행복을 위해 경제적 자유를 원한 것이였는데어느 순간 투자라는 재료를 가지고 친목 모임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금 나의 목표, 목적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작성한 “비전보드”를 보면서 희한하게 1년 동안의 목표를 정한 것이0호기 매도를 제외하고 모두 달성했다는 점에서 구체적인 계획은 아니였지만 막연하게 1년을 보내지 않았다는 것에 만족스러웠습니다 “비전보드”를 다시 점검하고 25년에는 상반기까지 0호기 매도를 꼭 이뤄보자는 목표를 가지고실전반 조원분들과 김인턴 튜터님 앞에서 다짐하게 되었는데요그렇게 또 25년을 맞이하면서, 휴일이 없는 부서이동과 더 난이도가 높아진 육아로 인해투자시간이 작년 대비 반토막이 나서 점점 의욕이 꺾이기 시작했습니다 먼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온 기분이였어요강의와 임장, 임보가 익숙해져서 하는 것은 이젠 어렵다고 느끼지 않지만,강의를 점점 흘려듣고,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임보, 야간근무 들어가기 전에 가야하는 임장을 하다보니전임과 매임이 소홀해 지고, 목실감도 점점 밀리고, 독서는 놓어버린지 오래되었고다시 엉망진창 되기 시작했습니다그러면서, 유리공과의 관계도 점점 나빠지기 시작하면서자연스럽게 투자 시간을 소홀해 지기 시작했어요 앞마당만 열심히 만들어 왔지만 투자 성과가 없으니 의욕은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고“어??? 이래서 자연스럽게 월부를 그만두게 되는 걸까???” 라는 생각이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그때,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나의 첫번째 목표 “0호기” 매도를 끄집어 내어,“투자코칭”을 신청하게 되었고인연이였던 건지, “권유디” 튜터님께 투코를 받게 되는 행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마침 “제테크 기초반”을 수강하면서 “너나위”님에게 배운 자산흐름도를 작성하고 있어투코설문도 기가 막히게??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은, 결론부터 시원하게 말씀해 주셨어요좋은 시기에 0호기를 매수하셔서, 지금 너무 좋은 시장에 투자할 수 있으세요0호기를 가지고 갈아타기 또는 전세를 놓을 수는 있지만, 그냥 투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지금의 집과 투자할 수 있는 집의 “그 아파트의 수준을 아셔야 합니다” 레벨이 다르거든요그래서 지금 제일 좋은 자산을 사놓으셨으면 좋겠습니다지금 너무 심플하게 결론이 나왔기에 그냥 행동만 하시면 될 꺼같아요지금 거주하고 있는 OO 지역의 미래는, “파주”나 “일산”이라고 생각해요지금 이미지가 좋을 때, 매도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시스템투자로 가기 위해서는, 가치성장투자 너무 좋죠 하지만 우리는 전세 현금 흐름도 생각해야해요오히려 매매가가 오르는 것보다 전세가가 올라서 다음 투자를 생각하는 게 초로님의 상황에는 더 맞는 거 같아요 투코를 받고 나서, 목표가 명확해 지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0호기를 부동산에 내놓았는데, 그때 튜터님은 부동산에 물건을 내 놓을 때도 그냥 내 놓으면 안돼요, "매물이 많은 부사님이 당연히 일을 잘 하시겠죠, 하지만 내 물건이 1등 매물이 될 수 없어요” “저는 보통 매물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은 부동산을 선택합니다, 왜? 제 물건이 1등이 되거든요” 이 말을 기억하고 상대적으로 다른 부동산에 비해1/3 수준의 매물을 가지고 있는 부동산에 물건을 내 놓았습니다이후 생각보다 매물을 보러 오는 사람도 없고 전면동 로얄동 이지만저층이다보니, 고층 매물을 보고 단순히 전면동 저층을 구경하고 가는 손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순간 흔들려 “이번 상반기에도 매도를 못하는 걸까?? 일단 많은 부동산에 매물 의뢰를 할까? 딸래미 어린이집도 잘 적응하고 있고 실거주가 안정감이 있는데 그냥 물건 걷어 들일까???” 라고 생각이 들었지만조급함을 버리고 기다리기 시작했더니, 점점 매물을 보고 가는 손님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운명의 순간” 신혼부부가 집을 보기 시작하는데 딱 봐도 부동산 거래는 처음인 것 처럼 보이고 질문도 거의 하지않고천천히 집만 훅 보고 “여기 겨울에 해는 몇시까지 들어와요?” 딱 한마디만 하고 가시더라고요그래서, “아 오늘도 헛탕이고만” 쓴 웃음을 뒤로 하고 야간근무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숙면을 취하고 있던 중갑자기 “oo 아빠 일어나” 너무 놀래서 어?? 아내가 왜 일찍 퇴근했지??? 잠에서 깨 보니 제가 전화를 받지 않자 홈카메라로 다급하게 불렀던 거에요휴대폰을 보니 부동산에서 부재중 전화가 쌓여있었고전화를 받지 않자 부동산에서 아내에게 급하게 전화를 하게 된 것이였는데매수자가 집을 보고 가서 1시간만에 매수 결정을 한 것이였어요!!!! 저는 보수적으로 oo만원 까지 네고를 해 줄 생각이였는데, 부사님이 이미 가격 절충까지 해주셔서너무 좋은 가격선에서 매도를 하게 되었고, 드디어 계약금을 받고 계약서를 작성하면서1년간의 고민인 0호기를 매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좋지 않은 기분거주하면서 아이도 생기고 차액도 생기고 신도시이면서 역까지의 거리도 나쁘지 않고 환경도 좋고특히 아이가 단지 어린이집에 너무 잘 적응하고 있어 떠나고 싶지 않은 생각이 팽배했거든요아내도 같은 마음이라고 하니 더욱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분명 0호기 매도 이전에도 털어버렸던 단지가 있었는데 그때하고는 확연히 다른 감정이 들었습니다다른 사람들도 이런 감정일까?? 나만 느끼는 감정일까??많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시세트래킹을 하며 보고 있던 단지들의 가격 흐름이 높아지는 것을 보고 점점 더 마음이 어려웠습니다“정말 나만 믿고 있는데 이 투자가 잘못되면 어쩌지???“ 차라리 실거주 하면 더 힘들지 않고 안정감을 가지고 가격이 올라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1년 이상을 달려와서 “비전보드”에 맞게 가고 있는데0호기 매도 이후 마음이 점점 더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나에게 지금까지 배워온 투자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정작 눈앞에 현실로 다가온 “투자” 라는 두글자가 큰 산으로 보여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운 이 감정을 되돌아보며,분명 투자 후보 단지들 중 흐름이 멈춰 있는 단지들도 있고 투자를 한다면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더 좋은 단지가 눈 앞에서 날아가는 듯한 모습에 더 흔들렸던 마음들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2년차에 접어든 월부 환경,1년 전을 복기해 보면,얉은 지식을 가지고 오만했던 행동들이 많았고동료들에게 도움을 주기 보다는 내 스스로만을 생각하는 행동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현재 정체되어 있는 모습을 느낄 수 있고이걸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을 치기 보다는 현재에 안주하고 있는 모습이 비춰지기도 합니다 1년전부터 목표했던 “0호기 매도” “1호기” 투자가 눈앞에 현실로 다가왔습니다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고 돌으킬 수 없는 선택이 기로!!!! 아직 월부 환경에 생존하여 지금까지 함께 했던 동료들에게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자산을 얻었다는 것에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다시 1년 생존을 위해 달려가고 있지만 언제 또 슬럼프를 마주하고 극복할 수 있을 지 걱정이 됩니다 비록 다른 동료분들처럼 “1호기” 투자를 했다는 투자 후기는 아니지만“비전보드” 의 “첫번째 목표” 였던“0호기” 매도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정말 의미있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맥락없는 글을 읽어 주신 동료분들께 감사합니다곧 1호기 투자 후기도 달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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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소망한 비전보드 서울 1호기 성공] 한 달 사이 0호기 매도/ 1호기 투자 / 실거주 집 구하기를 할 수 있었던 이유

🙈안녕하세요🙈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투자하고 싶은 "초로" 입니다 0호기 매도 이후 운이 좋게도 3주만에 서울 4급지 신축?에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처음에는 운이 좋아서 투자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투자 복기를 하면서 정말 운이 좋았을 까?? 라는 생각을 곱씹어 보며운이 아니였음을 내 자신에게 무한 칭찬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 ✔︎ 0호기 매도 후 3주만에 4급지 신축? 에 투자할 수 있었던 이유6월 초 0호기를 매도 후 마음이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계약금 + 중도금이라는 큰 돈이 들어왔는데 다음 스텝을 어떻게 밟지??? 라는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1년 5개월을 강의+조모임+임장+임보 등 쉴세없이 달려오면서 어떻게 진행할 지 생각을 했지만,구체적으로 매도 이후의 프로세서를 생각만 하고 글로 작성해 놓은 것이 없었던 것입니다그러다 보니, 기존 1등 뽑기만 했던 후보 단지들이 제대로 뽑은 건지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  “투자 코칭”을 통한 투자의 방향성과 목표의식이 몰입며칠을 의미없는 시간으로 보내기 시작했을 때,올해 3월 권유디 튜터님께 투자코칭을 받은 내용을 다시 한번 뒤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아!!! 분명 투코를 통해 내 상황에 맞게 “년식, 가격, 투자금 범위, 중요한 앞마당”의 범위를가이드 받았었고 “선택적 집중” 을 통해 4월 5월을 몰입하고 있었다는 것을내가 잊고 있었구나" 투코를 통해 투자 범위가 명확했던 것을 잊고 있었던 거죠!!!!그래서 계속해서 후보 단지를 뽑았던 리스트, 시세트래킹 목록을 급하게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 아쉬움과 안정적인 투자 고민의 공존지속적인 시세트래킹과 전수조사로 투자 후보단지 뽑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어?? 조금만 무리하면 3급지 신축, 4급지 대장급 단지, 초신축 단지에투자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분명 강의에서 지금 같은 시장에서는 대출을 조금 쓰더라도 좋은 걸 투자하라고 했는데??그 말이 머리속에 가득 차게 되고, 후보지 앞마당을 만들면서도무리한 투자 후보 단지만 생각나게 됩니다. 이게 바로 특정 단지 사랑에 빠진건가???그래고 어느새 안정적인 투자 후보 단지를 등한시 하기 시작하고매일 몇번이고 투자금에서 벗어난 단지들만 트래킹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1-3급, 4급지 선호단지가 미친 듯이 날아가는순간 불장 아닌 불장?? 시장으로 급변하기 시작했습니다그러면서 대출을 써서 투자할 수 있던 단지들이 훨훨 떠나가기 시작하면서투자 의지가 꺾이기 시작했습니다그래도 매일 아침 놓지 않았던 시세트래킹을 하면서 어?? 여기는 아직도 그 가격 그대로야??? 머지???평소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면서 1등 생활권에 속한 신축? 단지였는데1등 생활권 이지만 높은 언덕과 다소 역과의 거리가 멀어사람들이 “덜 좋아하는 ” 단지 였습니다4급지 중 후보단지 중에도 활발하게 사람들이 찾아왔지만1-3급지 처럼 계좌 걷어들이고 바로 계약하는 분위기는 아니였던 겁니다그래서 아쉬움을 털어내고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는단지 매임을 적극적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 내 상황에 맞는 최적의 투자 단지를 찾다매임을 진행 하던 중 1년 넘게 독박 육아를 해준 아내에게 너무 고마웠고투자 단지를 선정하는데 혼자의 결정이 아닌 아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결정권은 당연한 것이여서마침 주말에 쉬는터라 매임을 가자고 했더니아내도 보고 싶었다고 하여 두돌 지난 딸래미와 함께 매임을 하게 되었습니다첫 집을 보게 되는데 갑자기 딸래미가 낮선 환경이였는데 울기 시작해 아내가 달래며 매임 중“어머 어머” 아내의 다급한 목소리를 듣게 되어 돌아보니딸래미가 긴장을 해서 소변을 봤는데 기저귀가 불량이였던건지거실 바닥에 소변이 떨어져 순간 전부 당황스러운 상황이였습니다그런데 다행이 집주인분이 애들이 다 그렇죠 하면서 소변을 치워줘서끝까지 매임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애매하게 저녁시간에만 매물을 볼 수 있는 집이 있었는데부사님이 꼭 이 집은 보고 갔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월세로 거주하는 가족 단위 집인데, 집주인이 집을 매도한다고 하니 처음에는 이사를 가겠다고 하다가갑자기 전세로 거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집주인이 전세를 맞출테니 투자로 들어오시면 된다" 고 하여어?? 생각보다 좋은 가격, 조건인데? 라는 생각에아내와 주변 분위기를 보고 설명하다 보니 금방 시작이 지나갔습니다마지막 매물을 보는데 뒤에 다음 투자자가 집을 보려고 대기하고 있던 상황이였습니다생각보다 집도 괜찮았고 세입자도 나쁘지 않은 상황이였습니다모든 매물을 보고 귀가 후 부사님께 문자를 보내“사장님 마지막 매물 네고 되나요???”“미안한데, 그 매물 바로 계약됐어, 일산사는 투자자분이 천만원 깎아주면 바로 계약 한다고 했는데,매도인은 500만원만 깍아준다며 줄다리기 하던 중에 다른 투자자가 300만원 깍아서 가져갔어요"팔렸다고 하니 먼가 마음이 아쉬웠습니다컨디션도 좋고 전세 세팅도 무난하고 세입자 분들이 장기 거주를 염두에 두고 있던 터라더더욱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딸래미가 소변을 봤던 그 집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컨디션과 가격대여서혹시나 하는 마음에"사장님 그 집 네고 가능할까요???"얼마까지 생각하는데요???"“0천만원이요”“아;;;; 한번 물어는 볼께요”생각보다 부사님이 적극적이지 않았어요, 그 단지에 거주하는 부사님이고집주인과는 끈끈한 관계가 있어 보였거든요한참 뒤에 띵 ~ 문자가 와서“집주인분이 그정도는 안되고 그 반절은 가능하다고 하시네요^^”어?? 전혀 깍이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가격이 깍여서 다른 조건을 말해보기 시작했습니다“근데 사장님, 저 0호기 매도하고 아직 잔금이 들어오려면 2달은 기다려야 해요”“아 그래요?? 잠깐 기다려 보세요” “집주인이 그거 맞춰준데요”“정말로? 그런데 계약금은 있는데 중도금이 0천만원 밖에 없네요 ^^” 순간 부사님이 놀람과 동시 웃으며 그래요;;;;;저도 좀 민망한 상황이긴 했습니다“아무래도 힘들겠죠???” “음;;;; 잠시 기다려 보세요”“매도인 분께서 다 수용해주신데요”"엇?? 사장님 그런데 조건부전세자금대출도 그렇고 주변 공급이 있어 세입자 세팅이 가능할까요???“음;;;;; 저도 그 시기에는 전세 빼기 자신 없어요;;; 잠시만 기다려 보세요”부사님이 너무 솔직하게 대답해줘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계약이 쉽지 않겠구나 생각하고단념하고 있을 때, 다시 문자가;;;; "이렇게 하시죠, 일단 주전으로 세팅하고 명의 이전하고 다시 전세 세팅하시죠,집주인분도 전부 수용하고 계약하시겠답니다"순간 부사님의 배팅에 당황스러워서 생각해보고 연락드리겠다고 했습니다 분명 저의 상황에 맞는 너무 좋은 조건 이였습니다조합원 물건이여서 풀확장, 풀시에, 서비스 발코니 등등 완벽한 물건에네고, 그리고 주전 세팅까지 그냥 계약만 하면 되는 조건이였습니다그런데 순간 "이게 나에게 최선의 물건일까?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매코를 하기에는 시간과 광클 자신이 없었습니다 ㅠㅠ ✔︎ 매코 없이 “확신” 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이때부터, 알고 있던 조원분들에게 물어보기 시작합니다 ㅎㅎ투자공부를 오래 하신 조원분들은, oo구에 언덕 등등 말만 해줬는데요어떤 단지를 알고 계신 분들이 있어그 지역, 그 단지가 저평가 되어있다는 말을 듣게 되면서 점점 내가 지금까지 이 단지를 잘 보고 있었구나 생각했었습니다그런데, 투자 확신은 들지 않았습니다 ㅠㅠ1년 이상을 투자 공부를 하며 그 단지의 가치를 바라보는 안목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는데도 말이죠그래서, 지금까지 공부했던 내용을 전부 뒤지기 시작합니다혹시 이 단지에 언급되는 내용이 없을 까????한참을 기록해두었던 보물들을 확인하던 중작년 처음이자 마지막 이였던 “열반스쿨 실전반” 에서 작성했던 보물같은 내용이 튀어나옵니다 “김인턴 튜터님”여러분 송파에 00단지 생활권은 떨어지지만 00억 이면 엄청 싼거에요, 이런게 저평가에요4급지 00구 1등 생활권인데 이 가격??? 00억/00억 이면 너무 매력적인 가격이에요투자해도 괜찮아요, 하지만 매코 받는 것을 추천드려요 튜터님 감사합니다 ㅠㅠ 그 지역은 전혀 관심이 없어서 그냥 막연하게 작성해 두었는데이게 저에게 엄청난 확신을 가지게 했습니다엄청난 인싸이트를 주셨는데 다 언급할 순 없겠네요 ^^그런데 그 당시 송파 단지와 4급지 그 단지가 같은 투자금이였다는게믿기지가 않네요 ;;;;;; 그리고 투코에서 “권유디 튜터님” 이 언급해 준 범위의 단지인지는 모르겠으나범위를 정해주셨던 부분과 제가 찾았던 매물과 완전히 일치하기 시작했습니다분명 찾은 후보단지들 중에 아직 전고점 대비 많이 회복하지 못하였고제일 투자금도 안정적인 것을 생각하고 투자를 하게 됩니다 아내는 저에게 매일 임장을 다녀오면 서울 투자 단지는 구축만 있어???왜이리 다 오래된 단지 뿐이야 ?? ㅜㅜ다른 사람들이 거주할 꺼지만 내가 거주할 거라고 생각하면 쉽지 않을 꺼 같아 ㅠㅠ그런데, 매번 구축만 듣다가 신축?을 보고 “우리가 여길 투자할 수 있다고”너무 좋은데?? 주변 환경도 좋고 이정도면 서울에서도 괜찮은 거 아니야??투자자가 아닌 제3자의 눈인 아내의 말을 듣고 아 이 주변에 아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전세가 나 갈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들면서아내의 오더를 받고 ㅋㅋㅋ계좌를 쏘면서 드디에 1년 5개월만에 1호기 투자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 자산재배치 이후 월세 집까지 속전속결아내와 1호기 투자의 기쁨 누린 후 이젠 내가 살집을 찾아야 한다는 것에 고민이 빠지기 시작합니다자 ~~~ 이제 월세집을 구해 볼까!! 엥???여기 왜이리 월세가 많이 올랐지????투코를 받으면서 월세집을 구할 지역까지 선정받은 터라 그 지역 단지를 확인했는데3개월 전보다 월세 가격이 올라가 있었습니다주변 환경은 좋지만 단지 년식이 있어 한참 딸래미가 뛰어놀아 지상에 차량이 없는 것을생각하다 보니 그 단지의 월세 가격이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또 하나의 문제가 발생현 아이가 시립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데 이사를 가게되면 대기표가 너무 길어 시립어린이집을 바로 갈 수 없는 상황으로가정 어린이집으로 옮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그런데 가정 어린이집은 추가 비용이 기본 20만원 이상이 들어가는 상황;;;;;이 정도면 그냥 월세가 비싸더라도 지금 단지 월세로 거주하는 게 낮지 않을까??? 라는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어떤게 투자를 위해 편익과 비용일까?? 고민하던 찰라너무 매력적인 월세 가격 단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같은 지역 내이면서 어린이집 순번을 걸어놔도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충분히 픽업 가능한 거리바로 전화를 걸어 "사장님 거기 언제 입주 가능해요?? 전 2달뒤에 가능하거든요"“미안해요 거긴 좀 더 나중에 만기에요”너무 아쉬웠습니다. 괜찮은 가격선이였거든요그리고 다음날 그 단지에 또 하나의 월세가 나온 걸 확인!!!!엥?? 그런데 1층이네 ㅡㅡ;;0호기 거주도 4층이다보니 저층의 단점을 알고 있었고 고층을 생각하고 있던 터라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애매한 저녁 시간 대라 부동산 마감일 것이라고 생각하여문자로 남겼는데, 바로 부사님이 전화가 왔습니다대박!!!! 실수로 저번에 전화 드렸던 부사님인지 알고 다른 부동산에 연락을 했지 모에요 ;;; ㅋ죄송스럽기도 하고 해서매물 예약을 잡고 아내와 함께 그 집 이외 다른 집들도 매물을 보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1층” 매물생각보다 컨디션도 좋고 매번 59타입만 보고 있었는데, 74타입이고 1층이라서 그런지 월세 가격도 기준선에서 20만원이나 저렴한 가격선이였고한참 아이가 에너자이저 뛰기를 시전하고 있기도 하고 어린이집도 지근거리에 있어 좋은 상황이였습니다엇?? 그런데 근저당이 조금 높은데??? 예전 같으면 너무 놀라서 이거는 안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을 텐데강의를 통해 알게된 안전한 집의 대출 선을 배우게 되면서오히려 저에게 협상카드가 되었습니다 “사장님 여기 대출이 생각보다 높네요??? 높은 가격선에 매수하면서 그 당시 가격으로 대출을 일으키신거 같은데지금 시세로 비교하면 대출선이 조금 위험한거 같아요네고가 가능하면 바로 가계약금 바로 쏠게요저는 그분들이 원하는 달에 아무때나 입주 가능하잖아요” "대출이 조금 높기는 한데 경매에 넘어가도 그 정도 보증금은 받을 수 있을 꺼에요 이 동내 보시면 알지만 지금 이 가격도 충분 싼거에요, 어떻게 말해야할지;;일단 말은 해볼게요;;"그런데 부사님이 마지막에 지금 다른 팀이 보러 간데요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를 조금 높게내는 걸로 생각하고 있데요 라고 말하며 마치 빨리 계약하지 않으면 너 물건 날아간다 라는 말로 들렸습니다 일단 차분히 기다렸더니, 조금 아쉬웠지만 월세를 몇 만원 네고를 할 수 있었습니다그래도 이 지역에서 손꼽을 만큼 싸게 월세를 세팅할 수 있어바로 가계약을 쏘고 계약서 작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 남들과 반대의 행동을 한 결과0호기 매도를 생각하고 있었을 때, 생각보다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고가격도 조금씩 올라가며 실거래가 찍히기 시작했습니다순간, “이거 지금 매도를 해야하는 것이 맞나??? 더 오를 꺼 같은데”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하지만, 처음 0호기 매수를 하고 하락장을 지켜봤을 때 결코 매도가 쉽지 않다는 것을 겪었기에주변에서 좋은 시기인데 왜 매도 하냐는 말을 웃으며 넘기며, 매도를 했지만결과적으로, 좋은 시장흐름으로 저층이지만 기준층 가격 이상으로 매도할 수 있었습니다 1호기 매수 시장 분위기는 불장 아닌 불장?? 이였습니다지켜보던 단지는 마구마구 솟구치고 있는 상황이였지만,계속 시세트래킹을 해온 결과 투자 단지는 아직도 저평가 구간이라는 사실사람들이 다른 곳에 시선이 멈춰있을 때,아직 움직이지 않은 저평가 단지를 투자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결과적으로, 좋은 가격 좋은 조건으로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월세집을 구하면서,근저당권이 많아 사람들이 거래를 꺼려하고 있을 때월부에서 배운 근저당의 안전 범위라는 것을 알고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약점을 장점으로 바꿔 협상카드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월세보증금 < (매매가 - 채권채고액) x 70%매매가 - 채권최고액 x 70% 금액 보다 낮은 월세 보증금으로 설정!!!!만약 경매로 넘어갔다면 선순위자가 먼저 가져가기 때문에 후순위인 저의 보증금을 지킬 수 있는 마지노선  ✔︎ 전 과정을 거치면서 느낀 복기📌 1호기를 매수하면서, 중도금이 부족하며 자칫 좋은 매물을 놓치거나협상을 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점이였다. 다행히 매도인이 맞춰주어 특별히 문제는 없었지만 잘못하면 저평가 된 단지를 날려버릴 수도 있는 상황왜?? 0호기를 매도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매수인이 돈이 별로 없어서 중도금을 조금 밖에 줄 수 없다는 하여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였습니다결과적으로 그게 부메랑으로 돌아와 내가 매수 시 돈이 부족하여 실거주할 월세집 계약에도 영향을 미쳐매수 이전에 미리 플랜을 잘 짜놓으면 돌발 상황에서 다른 플랜으로 이동할 수 있을 꺼 같습니다 📌  0호기 매도하면서 전자계약서작성을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편해1호기 매수 하면서도 전자계약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부사님이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요, 왜 전자계약으로 진행하세요???순간 대답할 수 없었어요;;; 그냥 편해서 작성했던 거거든요;;;;부사님은 투자자가 집을 매수하면서 전자계약을 많이 하지 않는데 전자계약을 하자고 하여혹시나 자신이 모르는 혜택이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본 것이였습니다투자자로써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월부 닷컴에서 검색 ㅋㅋㅋ이미 많은 분들이 정보를 주셨더라고요 📌 전자계약서 계약해지이 부분은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갑자기 부사님이 매도인 포함 카톡방을 개설하면서“담당자 실수로 대지지분면적을 잘못 기재했네요, 다시 계약서 작성할 테니 서명해 주세요”이건 무슨소리???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는거니;;; ㅠㅠ바로 부사님께 연락드려 물어보니, 특별한 일은 아니라며 다시 서명만 진행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그런데 매도인분이 께서 바쁘셔서 그런지 서명이 늦은 저녁에 해주셔서많이 마음을 졸이는 하루가 되었습니다그 사이에 등기부등본을 2번이나 확인하게 되었어요 ㅠㅠ모르면 정말 무섭다는 것을 느끼게 된 부분이였습니다 ✔︎ 매도, 매수를 진행하며 “환경의 중요성” 을 다시 한번 느끼다 한 달 내 매도, 매수, 월세 집까지 모두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월부에서 강의와 조모임을 통해 계속 환경에 살아 남아있기에 돌발상황에서도 차분하게 계약까지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을 통해 미리 장기 계획을 잡고 그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짜놨던 플랜이 0호기 매도를 할 수 있었고🟰 “서울투자 기초반, 실전준비반, 내집마련 중급반”을 통해,앞마당을 만들고 지역을 바라보는 안목과 그 바탕으로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 법을 배워 비교평가를 통해 후보단지를 뽑아낼 수 있었고 🟰 “열반스쿨 중급반 / 재테크기초반 / 양파링의 전월세 특강”을 통해전세 빼는 프로세스 및 안전한 집인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모임을 통해 이미 투자를 진행하셨던 선배나 경험이 있는 조원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고실전반, 투코를 통해 튜터님들을 만나 기존 틀에 갖혀있던 것이 개방되어 엄청난 성장을 할 수 있는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청할 곳이 있는 이 환경이 이번 투자를 통해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 달이라는 누구에는 길고 나에게는 짧았던 시간 동안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은,월부 환경이라는 곳에 남아 있기에 가능했네요 첫 월부 시작부터 지금까지 매일 기사와 서로 응원해 주는, 친정조 열기, 온유리 조장님, 부자엄마유니님, 마이추님, 앙붐님, 모아님, 하늘과바람님, 하하하호호호님, 나니님첫 월부 수강 내마중, 켄메이 조장님, 마리아님서투기 동대문, 투자자로로 조장님, 야망볼따구님, 차르코님, 감귤님, 다람쥐님신투기 광명, 당시 튜터님인지 몰랐던 미요미우 조장님, 수수진님, 웬즈데이님, 치고님, 상승신호님, 넥스테이지님지투기 청주, 이요 조장님, 똘아님, 수빈님, 정록님, 피어오름님, 희망찾기님, 3단님성장하게 된 계기가 된실전반 김인턴 튜터님파이어고고 조장님, 농잉님, 이공이백님, 주주퀸님, 결무해님, 망원도토리님, 성로이님, 쏭쏭파파님첫 조장을 맡았던내마중, 단단맘님, 두아들의맘님, 초코하임님, 레스카토님, 반짝반짝 레인보우님, 찌아요우님, 행복그릿님, yos8214님재태기, 으니으닝 조장님, 수요링님 코르도바님, 큰빛님서투기 강서, 길한엽 조장님, 별바람햇살나무님, 부썸님, 뽕이엄마님, 수하님, 청록님서투기 서대문, 캄미 조장님, 가족과행복님, 나투성님, 더스틴님, 라라클님지금 수강하고 있는열중반, 코기라이더님, 으쌰으쌰님, 진이어스님, 하나씩님, 썬즐님 도움을 주시고 항상 응원해 주시고 함께 같은 목적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다음에는, 전세 빼고 돌아오겠습니다 ㅋㅋ     ⭐️ 투자과정[1년동안 환경에 살아 남으며 투자가 아닌 0호기 매도까지의 쉽지 않았던 감정들]https://weolbu.com/s/ELFgbplp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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