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지역에 대해서 세세하게 설명해주신 강의 완전 추천합니다. 특별히 신도시는 이 기회에 놓치지 않고 가보겠다 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실준반 이후 그저 넋놓고 지낸 시간들이었다. 가진 것은 없고 욕심만 많은 것 같고, 열심히 하는 많은 수강생분들의 얘기와 강사님들의 얘기는 딴나라 얘기인듯 싶고 무기력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난 월부인이야 라며 월부 싸이트를 들락날락 거리기만하다 본 강의를 접하게 되었다. 자모님의 뼈때리는 강의 내용들이 ‘나’에게 하는 말 같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아무것도 하지 않고 1달을 보내고 선택한 강의! 내가 과연 공부했던 내용들을 다 알고는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고, 알고 있다면 왜 어떠한 것도 실천하지 않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하게 되었다. 꾸준함이 어느때보다 나에게 필요한 덕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강사님들의 열정을 다시 느끼고 이제는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과 나의 한계를 받아

월부의 모든 강사분들은 '부자의 마음'을 가지고 계셔서 내가 이곳에서 수업을 듣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모르겠다고 늘 생각합니다. 아낌없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강의에 쏟아 부어주신 양파링님 너무 감사합니다. 양파링님 말씀대로 이 좋은 때에 강의만 듣기만 하지 않고 꼭 실천해서 투자자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다시 감사합니다.

역시 너바나님! 앞에 계시다면 90도 인사 후 엄지척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동시에 정말 깊게 고민하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강의이고 스스로 섣부르게 투자라는 것을 생각했구나 하고 반성하는 계기였습니다. 중간중간 공유해주신 지나온 투자시간들의 경험담들이 짧았지만 강하고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꾸준히 목표를 향해 걸어가야겠다고 다시 마음을

열반스쿨기초반에서 배운 내용들이 다시 지도 위에 펼쳐지는 듯한 강의였다. 저환수원리가 왜 중요한지 체감되는 강의 내용이었다. 매월 앞마당을 만드셨다는 말씀에 많이 부끄러웠다. 강사님처럼 배운바를 실천하는 월부인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투자시 무엇을 봐야하는지 디테일하게 짚어주셔서 다시 공부가 되었다.

월부를 찾아들어오게 된 것은 조급함 때문이었다. 열반기초반, 실전준비반을 듣는 중에도 하는 것도 없으면서 마음만 조급했다. 1강 내내 밥잘님이 조금합을 말씀하셨고, '독강임투'의 중요성을 다시 가슴 깊이 담아두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진심어린 말씀을 해주셨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현재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갈 방향을 정하는 것임을 알았다. 그렇게

수강신청을 하면서도 그리고 하고 나서도 이게 내가 들을 강의가 맞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오프닝 강의는 아마도 내가 답을 찾을 수 있는 강의가 아닐까 싶어 희망적이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질문들을 보면서 그 답변이 월부를 다시 나타내 주고 있다고 느꼈다. 열심히 따라가 보려고 한다.

4강은 현재와 미래 내 모습을 결정 지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의와 같았다. 이런저런 강의들을 접하면서 갈팡질팡 하는 나에게 갈 방향을 명확하게 정리하면서 제시해 주는 강사님의 전달하는 내용들이 하나하나 다가왔다. 꾸준하게 해나가야 겠다.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임장보고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