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투자 기초반]_fredag

 실준반 이후 그저 넋놓고 지낸 시간들이었다. 가진  것은 없고 욕심만 많은 것 같고, 열심히 하는 많은 수강생분들의 얘기와 강사님들의 얘기는 딴나라 얘기인듯 싶고 무기력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난 월부인이야 라며 월부 싸이트를 들락날락 거리기만하다 본 강의를 접하게 되었다. 

 

자모님의 뼈때리는 강의 내용들이 ‘나’에게 하는 말 같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심기일전할 수 있는 강의였고, 정신차릴 수 있도록 말씀주신 자모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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