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고 1달을 보내고 선택한 강의!
내가 과연 공부했던 내용들을 다 알고는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고, 알고 있다면 왜 어떠한 것도 실천하지 않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하게 되었다.
꾸준함이 어느때보다 나에게 필요한 덕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강사님들의 열정을 다시 느끼고 이제는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과 나의 한계를 받아들이면서 나 자신을 객관화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해보겠다. 막연한 기대가 아닌 구체적인 실천을 해보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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