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강의를 들을까..고민하다 선택한 내마중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저번주부터 오피 매도건으로 정녕 이가격에 파는게 맞을까 고민했던 것을 생각하며 조금 위안을 삼게 되었다. 한달넘게 입질이 없다 급 계약을 원하는 매수자가 생겼고 ..가격을 매수자가 훅 깎아버려서…어랏…진짜 5분 고민하 고 콜!!했는데…ㅠㅠ 너무 성급한건 아닌지….원하는 가격을 고수하는게 맞

평소에 월부강의를 들으면서 궁금한점이 세법에 관해서 많았다.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도 현재상황이 개개인별로 다른데…무턱대고 배우는 건아닌지… 정말 실전에서 부동산 매매시 발목잡히는 건 없는지 돌다리라도 두들기며 가야하는데.. 저환수 원리를 따지며 부동산을 찾는데… 세금에 대해 모르고 무지하다보니…두렵기만 했엇습니다. 제네시스 박님의 절세특강을 들으면서…완벽하

주변에서 미국주식이야기 할때마다 해보고 싶은데….너무 몰라서 두렵기만 하고.. 가르쳐달라고 하기 미안해서 세월만 보내던 중에 권동우님의 강의를 알게 되었고..수강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직 초보인지라..말씀해주신 종목들을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지켜보고 있는 상태지만..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미지의 바다에서 빛을 뿜고 있는 등대를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 지음, 토네이도출판사 읽은 날짜 : 7월 7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아이는 #부자의 말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가난했던 흙수저에서 대한민국 상위1%를 부를

월부의 한달은 엄청 빨리 지나감을 알고 있지만... 역시나 빠르게 가버렸고....마지막 조모임을 하면서...좀 더 용기를 내서 질문도 하고 더 열심히 참여할껄.. 아쉬움이....있었다.. 모르는 사람 만나는 걸 두려워했는데..몇달 지나니 같은 목적을 가지고 함께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을 알게 되어 행운이란 생각이 들었다. 매강의 매조마다 너무 배울

드뎌...마지막 과제인가.....ㅡㅡ 여전히 완벽과는 거리가 먼~~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