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강의를 들을까..고민하다 선택한 내마중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저번주부터 오피 매도건으로 정녕 이가격에 파는게 맞을까 고민했던 것을 생각하며 조금

 

 위안을 삼게 되었다.

 

한달넘게 입질이 없다 급 계약을 원하는 매수자가 생겼고 ..가격을 매수자가 훅 깎아버려서…어랏…진짜 5분 고민하

 

고 콜!!했는데…ㅠㅠ

 

너무 성급한건 아닌지….원하는 가격을 고수하는게 맞았나…두마리 토끼를 쫓다가 놓치는건 아닌지…생각만 수만번

 

을 했다..

 

일단 매도에 의의를 두고나니 조금 마음이 편해지며 계약서 쓰러가기전까지 마음을 달랠 수있을 것 같다.

 

내마중 잘 듣고 서울에 집 한채를 위하여 열공모드로…이번 한달을 보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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