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이 왜 이렇게 빠르죠..? 이번 서투기는 특히 제가 오프라인으로 수강해서 그런지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눌 수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헤어짐의 아쉬움도 더 큰 것 같아요. 한 달 동안 어떻게 보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중간에 낙오하신 분 없이 실전 투자든 공부든 모두가 투자를 향해 함께 가고 있고,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은 확실했습니다. 저는 오

안녕하세요 김뿔테입니다. 경기도 외곽의 신축아파트지만, 저렴한 월세가 낀 저층 매물의 매도 경험담입니다. 운이 좋게 여러 상황이 잘 맞아떨어져서 좋은 가격으로 좋은 분들에게 매도할 수 있었습니다. 확신을 갖게 해주신 너나위 멘토님 감사합니다. 올해 1월 서울 4급지에 1호기 투자를 한 후 부모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아들이 부동산 공부를 한다는 것은

안녕하세요 김뿔테입니다. 오늘 월부 신사옥에서 THE 월부 디너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월부에서 배운대로 행동해서 투자를 해낼 수 있었는데, 이런 이벤트까지 만들어주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2년이 넘는 시간을 월부에서 투자자로 살아왔는데 그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고, 힘들때도 있었지만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를 포함해 행사

[PART.1] 저평가/저가치 수익률 측면에서 본다/같은 가격차이를 보이면서 상승폭은 같다 (내집마련 관점에서 보지말고 투자 관점에봐라) 착각1: 약점이있는 단지를 약점이라 생각해야하는데 안좋은거라 생각하는거 ←이건 잘못된 생각 착각2: 무조건 1순위 단지만 한다라는 생각 **순위를 정하고 좋은 것부터 접근하는 것은 맞지만 나만의 순위이다 하지만 결과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