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시작된 열부 만남이 3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린이라 모든게 어색했었는데 너나위님으로 첫만남을 시작해 새벽보기님 강의를 듣고 나니 스스로가 달라지고 있다는게 너무도 신가합니다. 그래서 열반 기초반 신청도 망설임없이 선택했고 이번에는 주우이님 시작으로 너바나님 강의를 듣게 되어서 너무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꼭! 직접가서 봐야한다. 이번 현장 방문을 하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방구석에서는 알수 없다! 직접가서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강의에서도 절대~ 행동하지 않으면 알수없다 꼭 직접 가서 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설마 설마 뭐 그정도겠어? 하는 마음으로 분위기를 보며 결국 나는 왜 이곳 들을 선택했지? 하는 초기화되는 순간을 맛봤습니다.

3주차 조모임은 분임으로 시작했어요. 분임? 임장은 알겠는데 분임? 이렇게 무지한 부린이를 데리고 조장님은 분임으로 시도하신거죠. 그래도 다행이 저 빼고는 다른분들은 경험이 있고 아는 동네를 돌다보니 분임 보단 마실 같은 분위기로 다소 재미있게 1시간반을 돌아다닌 것 같아요 임장,분임 다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어떤 위주로 무엇을 보고 느껴야 하는지 몰랐는데

종부세 납세가자가 되기위해 오늘도 GO! 너나위님 강의로 시작해서 새벽보기님 강의로 중급반 강의가 끝났네요. 기대감으로 시작한 중급반강의는 정말 기대이상으로 감동과 감사가 묻어난 시간이였습니다. 스스로의 성장의 시간이 되었다고 감 희말씀드리고 싶을정도로 제가 느끼는 저에 생각 말투 목표 범위가 많이도 바뀌였습니다. 무엇보다 강의속에서 말씀해주신 어떤 기대감

거주분리 조건으로 알아본 단지 3곳 탑을 선정 비교해서 분석해봤습니다. 우선 매전갭을 최대한 생각해서 가장 효율적인 곳으로 선정했습니다. 먼저 2군인 만큼 상록아파트는 위치적으로 종로,여의도,강남을 적은 시간안에 이동가능한 장점으르 가졌지만 연식이 오래되었고 복도식에 주차공간 부족인 상태입니다. 사당롯데캐슬골든포레는 4년도 최안된 연식이라 선호도가 있는편이

2주차 조모임은 두번째 만남이라 약간의 익숙함과 조금의 어색함으로 시작할수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이번 중급반 조모임을 신청하면서 사실 큰 기대를 했습니다. 동일한 꿈과 목표로 같은 고민을 좀더 심도있게 나눌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구성된 조모임 구성원은 서울권과 지방권이 섞여있기에 서울권만 신청한 저로써 지방권은 관심군이 아니다보니

2강 스타트 할때부터 기대감이 컸어요. 새벽보기님의 강의는 처음이라 엄청 기대 대기중였는데 말에 속도감을 따라갈수 없을 만큼 쏟아내주시는 정보가 콕콕 찝어주는 과외같은 느낌이 들어 눈을 뗄수 없더라고요. 다소 낯선 단어는 다시 들어 보기를 반복해야 이해할수 있기에 오히려 공부가 더 되었던것 같았어요~ 알려 주신 군마다 비교군의 아파트단지를 하나하나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