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여전히 ‘내집 마련’이라는 벽을 넘어가지 못하고 이 앞에 서 있나?라는 질문으로 자모님의 강의가 시작되었을때, “내 얘기인데? 그러게? 나는 왜 내집 마련을 못하고 있지?” 저는 무언가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그 질문에 대해 내 스스로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자모님께서 원인 파악을 해주시더라고요. 확신이 없어서. 즉 가치와 가

오늘도 오프라인 강의를 듣기위해 1등으로 도착하여 맨 앞자리에서 양파링님이 말씀하시는 내용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두눈 부릅뜨고 강의를 들었다. 나에게 가장 어려운것. 협상! 넌 왜 깎아달란 말을 안해? 나도 깎고싶은데 , 어떻게 협상하는지도 모르겠고 말이 안떨어지는걸 어쩌라고ㅠㅠ 이런 나에게 이번 강의는 지피지기 백전불태! 뭔가 나에게 아이템이 생겨서 레벨

한가해보이 튜터님과 조원분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날! 변덕스러운 날씨였지만 기분좋게 달려갔습니다. 튜터님께서 언덕을 누비며 홍제와 녹번을 비교평가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임장을 하면서 팀을 나눠 코칭도 해주셨습니다. 점심,저녁식사때도 끊임없는 질의에 응답 해주셨습니다. 하루종일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코칭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고, 변동하는 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나에게 기회가 주어진 내집마련 실전반! 거기에다 오프라인 강의 수강의 기회까지! 다른 투자공부 같이했던 동료분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으며, 설램반 기대반 그리고 비장한 각오를 장착하고 역삼으로 향했습니다. 월급쟁이부자들 사옥앞에서 “우와! 내가 이런곳을 다 와보네” 감탄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월부 직원분의 안내를 받으며 강의장으로 올라갔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확언하기 *용산구 이촌동 LG한강자이아파트 / 15년후 내가 간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하기 3. 후보 단지 5개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