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집마련 후보 단지 5개 단지 입지표 정리 2. 내가 고른 단지 2곳 현장 방문 후 느낀점 작성 흑석동양아파트 언덕이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고 주변도 많이 정돈되어 있었다. 주변에 병원과 대학교로 인해 상권이 발달되어 있었고 젊은 부부도 눈에 많이 띄었다. 역까지 걸어가는 것도 10분 내외였고, 구축이지만 근처 신축 단지가 많아서 분위기가 밝았다. 한강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서울 아파트가 가격 조정으로 싸지는 기회는 드물다 2012년과 향하는 모습과 유사하며, 가격 싸고 시장 속도 느리고 매물 많을 때 자산을 가진 사람이 몇 년 후 다른 자산의 크기를 갖게 된다는 게 처음에 훅 들어왔다. 즉, 지금은 2021년보다 대출규제 심하지 않다는 것! LTV 40% 에 서울, 수도권 모두 부동산 투과지로

1. 열심히 정리한 단지 정리 엑셀 파일 화면 캡쳐 이미지 첨부 2. 선정한 5개의 단지명, 단지장보(연식, 세대수, 평형), 가격 정보(매매가/전세가/전고점/하락률) 작성하기 3. 단지 선정하며 느낀 점 작성하기 내 종잣돈으론 서울 4급지만 가능하다 생각했는데, 3급지 강동구,동작구도 충분히 가능하단걸 배웠다. 내 보기에 좋아보이는 단지는 다른 사람에게도

뭐든 혼자 하는 걸 좋아하는 내게 조모임 옵션 선택은 살짝 고민이었다. 그래도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있는 것보단 여러 분들의 의견과 경험이 서로 도움이 되지 싶어 처음으로 조모임까지 결합한 강의를 들었다. 이번 주 첫 오티에 이어 빠르게 잡힌 주말 오프라인 모임까지 완전체가 모여 아주 기분 좋은 스타트를 했다. 첫 매수, 다주택, 실거주/투자 분리, 투자 등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강의를 듣고, 보유한 경기도 집을 팔고 평수를 줄여서라도 서울 상급지로 갈아타기 하는 게 맞다는 확신이 들었다. 특히 강의 중 나와 유사한 사례가 있어 도움이 되었다. 21년 고점 대비 내가 샀던 때보다 집값이 빠졌더라도, 서울은 그 이상 –15% 이상 빠진 곳을 사면 된다는 것. 과거를 자꾸 후회하거나 그 때로 머물러 있지 말

과제1. 오프닝 강의 수강 후기 작성 매수물건 선택할 때 고려사항으로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에서 무엇을 살 지 선택하는 기준으로 강남까지의 거리 (가치) 2. 직장 출퇴근 편한지 (상황) 3. 초등학교 고려해서 후보군을 10개 두고 추적하여 선택 진행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다시 배웠다. 강의 듣기 전까진, 막연히 서울 어떤 구로 이사가야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