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으로 투자하기란 큰 돈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보다 정말 어렵다고 생각되었다. 처음부터 끝까지의 그 모든과정을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해주신것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긴 시간 고생해 주셔서 감사하고 빨리 투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과제 하나라도 더 할라고 뒤늦은 수강인증 올립니다. 큰 도움되는 강의였습니다.

경매… 처음엔 무섭고 거부감 드는 뭐 굳이 경매란 것을 해서 돈을 벌어야하나 투자로 돈을 벌어도 되지라고 생각했던 나의 선입견을 깼던 사건이 우연찮게 있었다.. 그 후 여기저기서 유튜브로도 현강으로도 교육을 조금은 받고 있었는데 현강은 이론교육이 70%여서 잘 모르는 이론을 열심히 듣긴 했으나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만 50% 남은 교육이었다. 물론 실전교

2번째 부산 강의 들을때마다 또 그냥 봐도 언제 다 보제? 언제 한번이라도 발도장을 찍을까? 생각을 한다. 그래도 분위기임장이라도 가보자, 또 놀러라도 가 본 곳이 있다 했는데 그래봤자 3-4군데 구…. 걱정이 많았지만 그래도 그 폭발력 있는 부산의 상승이 궁금해서 제껴둘 수가 없는 도시인것 같다. 나에게는 게리롱님의 긴 시간의 강의구성이 진짜 제대로 알려

울산 남구의 첫 인상은 흠… 아파트연식이 엄청 새건 아니구나 앗 아파트끼리 모여있지않네? 구축과 빌라고 엄청 섞여있어서 언젠가는 재개발이 되겠구나~였다. 옥동학원가를 봤을때 눈이 번쩍 대치동 애 학원에서 많이 보던 모습들 주일인데도 제법 학원에 가는 아이들이 보였고 커피숍에도 제법 숙제하는 아이들을 볼수 있었다. 학군지구나!! 여기가 학원들도 논술, 과탐학

우선 거의 7시간 30분이라는 긴 강의시간을 할애해주신 제주바다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사님의 강의시간을 보고서 와 진짜 투자하셔라~ 투자하십시요라는 진심을 담아 강의하셨구나싶었습니다. 나는 투자자이다.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고 왔더니 되었더라~ 처음과 끝 말씀입니다. 믿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나는 투자자이다. 사업준비하고 아이템 찾으러 다니는 중이다란 말씀이

흠.. 민트야~ 우선 고생했어 월부에 다른공부에 아이 뒷바라지, 회사까징 쉽지 않지만 하고 있잖아? 오늘만 사는 사람은 오늘만 잘 살면 되지만 나는 오늘도, 내일도 , 모레도 잘 살고 싶으니까 열심히 살아야 하는건 맞는거야. 임장을 할 때마다 또 공부할 때마다 어렵고 또 다음에 덜 본곳, 못 본곳 마저 봐야지 했던 곳들이 자꾸 더 생각이 나 숙제가 쌓인다~

안녕하세요? 또 다시 지방투자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초반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점은 누구나 처음엔 어렵다 두려운 마음을 먹기보단 꾸준히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 알게 된다였습니다. 그리고 데이터보다 사람이 사는 곳이므로 사람들이 좋아하고 사람의 심리를 볼 수 있도록 많이 보고 더 많이 찾아가야겠다 생각이 되었습니다. 맨날 밤에 임장하

이미 오른단지보다 덜오른 단지를 찾는것에 집중한다. 서울투자는 우선순위의 문제 먼저 번 서투기때 자모님의 서대문구의 설명을 잠깐 접했긴했는데 내부순환도로를 타고 지나가면서 본 그 곳이었다.. 아 너무 언덕이다. 저런곳을 어떻게 가지했는데 가야겠지? 가재울 뉴타운과 상암 DMC를 그 때 처음 접했는데 서울의 평지의 뉴타운과 상암DMC라는 양질의 일자리의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