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쪽집게 과외 ㅎ
계속 강의 듣고있는데 내용소화하기도 자금력도 벅차서 고민 많이 하다가 신청했어요 역시 실망시키지 않은 오프닝강의였습니다~^^ 갈아타기 하고 싶은데 실거주집 매도가 안되어 고민이 컸거든요 매도에 관한 기준을 알려주셔서 시원했고! 투자결정에 있어서 현재/과거/미래 가치를 모두 고려해서 투자판단해야 한다는것도 다시 한 번 각인했어요! 임장루트 직접 짜보이며 알차
가슴이 콩닥콩닥
용맘님의 꽉 찬 강동구 지역 강의를 들으며 멀게 느껴졌던 강동구가 좀 더 현실적으로 접근 가능하겠구나..싶어 가슴이 콩닥였어요 누군가의 피땀이 담긴 강의 다 떠먹여주는 강의 강의듣는건 시간순삭할 정도로 재미있었는데 그 기횔 잡는 사람이 될 수 있겠죠? 하급지 지금 집이 거래가 안되서 조급하기도 한데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용맘님이 알려주신 지금부
핵심 3구를 이렇게 친절하게~
늘 공부해야 할 숙제같고, 멀게만 느껴졌던 강남구 여기저기 입소문으로 변화가 커서 기회가 있을 가성비 지역이라는 동작구 내가 사는 곳과 멀어서 관심에 두지 않았지만 여의도와 목동을 아울러 가성비로 접근해볼 만한 영등포구 풍성하고 꽉꽉찬 강의였습니다 믿고 듣는 친절한 훈남 주우이님의 열정강의!! 자료 프린트해서 ㅁㅔ모해가며 들었는데 임장을 나가봐야 더 와닿을
내집마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6기 와이낟]
설 연휴에 오픈된 강의 월~화요일에서야 몰아 강의를 들었다 역시나 기다린 만큼 강의 하나하나마다 꿀정보 한 가득~ 실행해 볼 수 있는 자료와 과제를 주셔서 조금씩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 너무 감사했다 지방 구축에 살면서 청약을 앞 둔 아파트로 갈아타기를 고민하는 친구와 긴 통화를 했는데 대출이 감당이 안 될 것 같다며 청약하지 않을 이유를 찾는 친구.. 지
내집마련 중급반 1주차 과제_6기 와이낟
완벽하지 않지만 진행 중인 과제 제출... 실거주 갈아타기 할 집을 알아보고 있어서 예산에 맞는 범위(100~120%)에서 단지를 찾아 봄 (너무 연식이 오래됐거나 초등학교가 먼 단지 제외함) 강동구만 진행해봄^^;; 이 중 5개 정도로 범위를 좁혀보고 다른 구에서도 역시 5개씩 골라서 꾸준히 시세 추적해볼 계획!!
내집마련 중급반 오프닝 강의 후기 [와이낟]
숨가빴던 내마기 강의가 끝나고 한숨 돌리던중 다시 내마중 오프닝 강의로 멘탈다지는 시간을 가졌네요 다행스럽게도 1주택자 포지션에 있기에 몇 가지 선택지 앞에서 행복한? 고민중이고 또 정답은 없는 듯하여 나에게 맞는 답을 찾기위해 이런 저런 고민이 많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든든한 멘토님들이 이끌어주는 강의라 고민없이 신청한 내마중강의 맞는 방향을 찾기위해 열공
우리의 노력은 헛되지 않는다! 빠이팅~~ !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1주택자도 0주택자도 좋은집 9해조 와이낟]
109조원 모두의 계획을 응원합니다!!!^-^
1/27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65조 와이낟] #26.목실감
1/28 목표 [ ] 부동산공부-3강 복습 &조모임 [ ] 독서30분 [ ] 건강- 5000걸음&비타민+물1L [ ] 성장- 다이어리&목실감 🙂 감사일기 🩷 1. 힐링되는 진쏠미 영상 감사합니다. 2. 오랜 친구와 소소한 대화시간 감사합니다. 3. 귀한 식자재 나눠준 동생 감사합니다.
1/26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65조 와이낟] #25.목실감
1/26 실적 [v] 부동산공부- 내마기 3강 마저 듣기 [ ] 독서30분 [v] 건강- 5000걸음(6047걸음)&비타민+물1L [v] 관계- 인정 연락 [v] 성장- 다이어리&목실감 1/27 목표 [ ] 부동산공부- 매물임장? [ ] 독서30분 [ ] 건강- 5000걸음&비타민+물1L [ ] 관계- 인정 보기 [ ] 성장- 다이어리&목실감 🙂 감사일기
내집마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41기 109조 와이낟]
내집마련을 위한 강의가 만들어질 정도로 부동산 거래는 복잡하고 집값은 절망적이고 노후는 불안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자연스럽게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넘치는 무료 영상에 관심 갖고 책도 읽고 특강을 슬쩍 들어보기도 했었다. 하지만 알수록 뭔가 더 복잡하고 손에 잡히지 않고 거대하고 막막해 보였던 부동산. 그러던 중 강의 팔이에 낚인 건 아니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