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날 첫 단지임장 보슬보슬 내리는 비에 아파트 조경이 더욱 싱그러운 임장이였습니다. 함께한 조원분들 덕에 잘해낼 수 있었습니다. 5늘도 한걸음 성장했습니다. 화이팅!!

완벽하지는 않지만, 여러 단지들을 보면서...아...이런곳은 이정도의 예산이 필요하겠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여러 단지들을 봐두고 정리하고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서 지금보다 더 하락장이 왔을 때 매수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매일 하는 모니터링과 종자돈 모으기가 정말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은 단지들을 보지

강의를 결제할 때 옵션이 3가지가 잇었는데, 조모임을 할까말까 마지막까지 고민했던거 같다. 낯가리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들과 만나서 부동산 이야기를 한다는게 낯부끄러울거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누군가와 함께하면 강제로 이 강의를 유익하게 듣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조모임까지 신청하게되었다. 조톡방이 생기고 나 포함 조원 9명이 모였다. 간단히 자기소개를 하고

먼저 주말에 여유롭게 1강 완강하고 지금 과제를 실천하는 것에 스스로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주고싶다^^ 마감을 앞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일하는 나에게 이번일이 굉장히 큰 의미로 다가왔다. 간절하게 내집마련을 하고 싶은 마음과 조모임이라는 자발적강제성 "원씽"도 한 몫 했다. 강의를 들으면서 집사야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다짐에 객관적인 지표로 이유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