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강의와 기간이 겹쳐 아직 다 수강하지는 못했지만, 초반부터 눈이 확 떠집니다. 그간 갭투자로 계산해도 서울 왠만한곳은 각이 안나와서 우울 했는데 추가로 대출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다니!! 초기 투자금 레버리지 할 방법이 있다는것을 알게된것만으로도 충분히 들을 가치가 있어요! 남은강의도 기대하는 맘으로 들을께요~!!

와~~ 젊은나이에 참 대단하신 분이다. 열심이다. 자기의 삶에 최선을 다해 열심이다. 부업.. 어느것 하나 쉬워보이는게 없다. 어느 종류의 부업이고 다 안할 수 있는 핑계가 나에게는 참으로 많다. 이거 강의 하나 듣는것도 맘같지 않은데, 내가 부업을 시작한다면 수익이 날만큼 열심히 할수 있을까? 쉽지 않은 결정이다. 일단은 내가 그나마 따라하기에 진입장벽이

부동산까지 다녀오지는 못했지만, 어제 조원들과 같이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다. 나에게는 동네 주변 돌아다닌거 외에 일부러 먼곳 가는 첫 임장이다. 다들 경험이 많으셔서 대화하며 따러 다니면 되니 부담도 없고, 재미있는 입장이었다. 마포구 일대를 돌고나니 약 13km정도 걸은~~^^ (조장님 말씀을 들으니.. 실준반에서 임장시 약 30km를 걷기도 한다고 와~

1) 우선 담달은 복습에 매진. 3) 내가 만들고 싶은 작은 습관은 매일 5개 단지씩 (우선 ~6/10까지는) 단지 정보 정리. --> 그 담부터는 10개 단지. 4) 보상안: 구두 구매

2주차에 비해 내용이 가벼울거라 생각하고 부담없이 들었다가 뼈맞았다. 그간 나는 거주 분리와 투자의 개념을 거의 동일시 했는데, 그게 아니였다. "여러분 투자와 내집마련은 노력의 크기가 달라요~" 나는 노력은 별로 안하는 투자가 하고싶었던 것이다. "부동산의 최고 약자는 조급한자" 내가 그간 인생에서 여러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그때 마다 좋은 선택을 하지 못

입지분 [내집마련 중금반 7기 71조 점보샤프 통실이]_미완성_공덕 자이 vs 공덕 삼성래미안2차 vs 왕십리 센트라스

1) 좋은 갈아타기는.. 가능하면 상급지로 가라!! (하급지 평수 늘리기는 XXXX) -> 특히 내가 원하는 아파트가 상급지 인지 하급지인지 모르면 잘못된 선택을 할수 있음. -> 나는 지금 송도 비 인기지역 39평에 살고 있는데.. 과연 이집을 팔고 서울 25평대 아파트를 사는 것이 맞는지 의심스러웠는데.. 강의를 듣고 마음을 더욱 굳히게 되었다. 여기를

요번주도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금세 시간이 지나갔다. 강의를 듣는중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다. 2급지중 하얀지역과 3급지중 빨간 지역을 보면 3급지중 빨간 지역이 훨씬 비싼데.. 상급지로 이동이라는 말이 어떻게 적용되야 할지 좀 헷갈렸다. 서로 이야기 나눌때 관련하여 다른분들께 질문하니, 단지대 단지로 비교하는 것이 맞을것 같다는 의견을 주셨다. 궁금했던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