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기를 찾기 위해 걸어왔던 여정기(2탄) [쀼세계]
안녕하세요? 장기 휴재를 마치고, 이제서야 돌아온 즐겁게 하는 쀼입니다. 왜 이렇게 텀이 길었는지에 대해서는 이 핑계 저 핑계를 댈 수 있겠지만, 어찌됐든 글 쓰는 것에 대한 부담이 컸고 애써 외면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강의를 들을 때마다 조원분들이나 동료분들께서 2탄은 언제 나오는지, 쀼님의 경험담을 글로 남겨달라는 등 감사한 말씀들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