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불꽃의 “변화의시간”입니다. 마지막 조모임을 마치고 글을 쓰고 있는 이 밤. 한 달을 돌아보니 이번 9월은 정말 촘촘히 보냈다 싶네요. 오프로 전원 다 모인 적은 없었지만 온라인 참여율은 거의 100%였습니다. 이런 조도 없었다^^ 이렇게 애착이 가는 임장지도 없었습니다. 왜일까요? 폭염에 고생해서 그런듯요. 하하 지나고 보니 너무 특별한 한 달이었습

이번 강의 지역은 동북 방향 지역이라 내가 알지 못하는 곳이다. 작년부터 재개발 호재 소리가 많이 나고 월부인 뿐만 아니라 여러 유튜브에서도 많이 나와 투자자들이 몰리는 곳은 피하자는 생각에 차선책으로 넣어뒀던 곳이다. 대량 공급과 재개발로 인해 천지개벽 할 곳 말은 너무 좋고 무언가 인생 절호의 기회가 동동 떠다닐 것 같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며 느낀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