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느껴지는 강의를 들으며 울컥했다. 첫 수강부터 지금 까지의 여정들이 떠오르며 행복했던 순간, 아쉬웠던 순간들이 스쳐지나갔다. 아들이 같이 놀자는데 강의를 들어야 한다는 이유와 귀찮음으로 거절했고 결국 엄마와 따로 놀고 있다. 나는 투자를 통한 나의 꿈을 위해 나의 소중한 가족들을 외면하고 있었다. 이 후기를 다 쓰고 가족들에게로 돌아가련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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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적, 수직적 평가하기 열반 기초반, 중급반을 배우며 이 곳 저 곳을 다니다보니 어느새 전국을 보며 돌아다니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취미가 가족과 함께 임장여행하기이며 특기는 비교평가하기이다. 물론 잘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나의 희망사항이 일부 포함된 것이기도 하다.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실력을 배우고 기르기 위해 이번 강의를 듣게 되었고 ‘와

오프라인에서의 두 번째 만남, 그 이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만남의 시간과 경험을 공유했다. 그래서인지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처럼 편안함을 느꼈다.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성장을 위한 질문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 시간이었다. 방가방가 ^^ 과정에서의 어려운 점이나 고민은?? 벌써 텐션이 떨어진 걸까? 과제 진행이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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