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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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6기 86조 모범호랑이]

수평적, 수직적 평가하기


열반 기초반, 중급반을 배우며 이 곳 저 곳을 다니다보니

어느새 전국을 보며 돌아다니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취미가 가족과 함께 임장여행하기이며 특기는 비교평가하기이다.

 

물론 잘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나의 희망사항이 일부 포함된 것이기도 하다.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실력을 배우고 기르기 위해

이번 강의를 듣게 되었고 ‘와 이걸 다 알려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모든 것을 쏟아부어 주시는 월부의 강의에

감탄과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을 다 들었다고 금방 따라할 수 있는 것도

해낼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걸 알기에 겸손해진다.

 

그. 리. 고.

 

될 때까지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 나가게 된다.

 

고마울 뿐이다.

2015년인가? '나부맞'을 읽고 실행과 멈추기를 반복하며

성장해보려고 발버둥치던 나의 모습이 떠오른다.

벼락거지가 된 기분과 조급함으로 나름의 공부한 실력을 믿고

섣불리 덤볐다가 역전세를 맞고 산전수전을 겪었던 경험들...

다시 생각해봐도 지금의 월부가 없었다면

좋은 시스템안에서 좋은 사람들과

삶을 공유할 수 있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B.M.]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그냥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냥 하자’라는 생각으로 자리에 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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