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만남의 시간과 경험을 공유했다.
그래서인지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처럼 편안함을 느꼈다.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성장을 위한 질문과 조언을 아끼지 않는 시간이었다.
방가방가 ^^
벌써 텐션이 떨어진 걸까? 과제 진행이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 ㅎㅎ
에빙하우스가 망각곡선을 참 잘 그렸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다.
왜 기억이 나지 않는 걸까? ^^;
초보단계인 임보와 임장훈련에 중점을 두고 임하겠다.
임장을 하다보면 지치게 되는데
좋은 단지에 들어가면 활력이 넘쳐 기운을 얻어서 나오게 된다.
이런 단지를 좋은 단지로 느낀다.
배운대로 수평적, 수직적 비교를 위해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임장을 할 계획이다.
나눔과 응원이 교차했고 함께라서 해낼 수 있었다.
퍼스트클래스, 귀둥염이, 럽쏭, 리제100, 알마짜, 완두콩즈, 이즈멜
고마워요.
모두들 담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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