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자판기]님의 '에어비앤비 부업' 수강후기

아, 외도민으로 돈 벌고 모은다는 꿈에 다가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강의는 필수적으로 들어야 되고, 처음이라면 단톡방 코칭이 무조건 필수적입니다. 당근쌤뿐만 아니라 여러명의 베테랑 코치님들께서 열정을 다해 도와주십니다. (저희방은 유나팀이었지만 올리비아 선생님꼐서 많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혼자힘으로 할수있게 이끌어주십니다. 잘해보고 싶어요~! 선생님들 진심

(파일첨부)숙소이용후기

위치/주변환경/내부가 쾌적해야 됨/침대가 좋아야 됨 호스트를 굳이 안만나고 소통해서 좋음/ 준비가 잘 되어 있음

부동산매물조사

-반지하는 절대 하면 안된다고 느낌: 습함, 어두움, 화장실이 높게있어 키큰 사람은 사용하기 매우 불편 -1층이라지만 반지하 같은 곳이 있어 반드시 직접 가서 봐야 된다고 느낌 -등기부등본을 열람하여(700원) 경매에 넘어간 물건은 아닌지 반드시 확인해야 됨 -역에서 물건지까지 직접 걸어가봐야 됨: 언덕확인, 역까지의 실제 체감거리, 주변이 깨끗한지 더러운

(장문)아니, 저처럼 생각은 앞서는데...행동 게을러터져서 답답하고, 쉽게 지치는 사람은..

로이쌤, 강의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수강하는 학생들을 움직이게 하십니다..! *저는 맨날 생각만 하다 행동은 굼뜨고..ㅠ_ㅠ 매일 자책하는 편입니다.. 들어야되는데, 들어야 되는데.. 하고 속만 타들어가는, 저처럼 자책하고 스스로 게을러 터진놈이라고 여기는 분들을 위해.. (제가 했던)스스로 조금씩 움직이게 만드는 팁들(tips)을 공유하고자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