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4기 81조 새웅]
혹시 지금 힘들고 지치신다면, 괜찮아요. (당신에게 위로가 될 노래 추천🎵🎶)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낮에 잠깐 짬을 내어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고 시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처음엔 저도 너무 어려웠어요 가끔 잊혀질 때도 있지만. 저도 처음엔 임장과 임보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단지에 가서 뭘 봐야할지 몰라 선배들이 작성한 임보페이지에있는 단지 사진을 애써 기억해내며 한 단지에서 사진만 2-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81조 새웅]
지금 하고 있는 부동산공부가 대학교 시절 너무나 좋아했던 농구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등학교 시절 농구를 한창 좋아했을 때, 반코트만 열심히 뛰었는데 대학교를 올라오니 갑자기 풀코트를 뛰라는 겁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단지 내가 학교를 졸업하고 재수를 하고 2년이 지났을 뿐인데 난 더이상 반코트가 아닌 풀코트를 취미로 뛰어야하는 선수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