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14기 63조 다시날자꾸나] 지치고 힘겨운 40대, 50대께 드리는 소소한 편지
안녕하세요~~ 지혜롭고 마음 따뜻한 부자어른을 꿈꾸는 다시날자꾸나입니다. 오늘 아침 우연히 건너건너 알게 된 한 분께 질의응답 글을 쓰게 됐는데, 혹시나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계신 4~50대 분이 계시다면 그분들께도 조금이나마 저의 진심을 전하고 싶어서 아침에 쓴 답글을 공유해 봅니다. 부족하지만 진심을 담은, 저의 작은 토닥임 정도로 읽어 주세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