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26기 3들3들 봄바람에 벚꽃임장 가볼레잉 뽈뽈v] 5주차 강의후기
5주차 강의에서 주우이님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공부하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수강생 분들이 질문해 주셨고 주우이님이 답변을 해주시면서 여러 예시를 들어주시면서 주우이님의 생각 과정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실전반이 두번째이지만 여전히 쉽지 않네요 ㅎ 아직 수도권 임보가 3번째이지만 서울은 또 한개 구 밖에 써보지 않아서 모르는 지역이 많으니 예시로

[실전26기 3들3들 봄바람에 벚꽃임장 가볼레잉 뽈뽈v] 4주차 강의후기
어느덧 4주차 강의네요. 실화냐... 이번 주는 식빵파파님께서 비교평가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파파셔서 남자분이신줄 알았는데 ㅎㅎ 멋진 여성분이 ㅋㅋ 비교평가 강의 완전 너무 디테일하게 단지 예시 많이 들어서 해주셔서 와 이건 정말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 이걸 최임 내기 전에 먼저 봤었어야 했는데 강의를 보고 나니까 제가 마지막 결론

[실전26기 3들3들 봄바람에 벚꽃임장 가볼레잉 뽈뽈v] 레잉튜터님과 함께한 행복한 튜터링데이 후기
안녕하세요. 뽈뽈v입니다 벌써 어느덧 실전반 3주차를 맞이했네요. 어떻게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를 수 있죠? 3주차를 맞이해서 실전반의 꽃 튜터링데이를 맞이했습니다. 운좋게도 두번째 실전반을 할 수 있게 되어 또 한번 튜터링데이를 할 수 있구나 하는 기쁨과 튜터님을 처음으로 실제로 만나서 궁금한 것들을 묻고 경험으로 쌓아올리신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는 시간

[뽈] 내마중 1강 후기 - 너나위님 강의 후기
이번에 내마반 내마중 강의를 들으면서 되게 재밌는 것 같습니다. 사실 투자 강의를 들을 때도 조금씩 알아가면서 재밌는 것도 있었지만 비싼 지역을 보면서는 뭔가 잡히지 않는 기분이 들 때도 있었고, 지금 빨리 달려가야 하는 것 같은데 좀처럼 시간이 안나서 결국 기회를 놓쳐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을 때는 내 여건에서 이걸 할 수 있는게 맞나 하는 자괴감도 들
[뽈] 내마중 1주차 과제 - 후보 단지 리스트
+ 살고 있는 구의 단지 가격 정리 수영구 단지를 전부 정리하기는 했는데 거기서 관심이 없는?ㅋㅋ 오래된 단지를 좀 빼고 연식이 괜찮고 위치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단지만 추렸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단지들이 많이 하락해 있었고 또 같은 단지에서 평형간에도 하락 정도의 차이가 있는 곳이 보였습니다. 우선 가봐야 할 단지 3곳 선정했고, 물건 보러 가야겠어요 +

[내마42기 122조 뽈뽈v] 부동산 방문 과제
3주차 강의는 후보 단지의 부동산 방문하기 입니다. 이번 과제로는 물건을 보러 가기 위해서 방문한 것은 아니었고 입주 단지의 실제 현장 시세를 알아보고 싶어서 워크인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그 전에 한창 단지가 지어지고 있을 때 바로 옆에 분양하는 대단지가 있었는데 그 대단지에 관심이 있었기에 ㅎ 몇 번 오며가며 주변을 둘러봤던 적 있는 단지였습니다. 메인
[내마42기 122조 뽈뽈v] 너나위님 강의 후기
이번 주 강의는 이제 집을 매수하기 위해 부동산 예약하는 과정, 협상하고 계약을 하는 과정, 인테리어 등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부동산은 그래도 아주 많이는 아니라고 하여도 ㅋㅋ 그동안 많이 갔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갈때마다 떨리고 ㅋㅋ 부담되고 걱정되는 것 같아요 항상 사장님 기에 눌려... 무서월...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내마반 강의를 들으니 진짜 찐찐
[내마42기 122조 뽈뽈v] 후보단지 입지비교
제가 이미 알고 있던 단지도 있고 이번 강의 수강하면서 알게된 단지도 있는데 주말에 조원들과 같이 임장하면서 기존에 알고 있던 지역이 또 변화한 모습을 보고 지역을 재평가하게 된 곳도 있었고 제가 지난 번에는 보지 못했던 단지의 다른 모습을 보기도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동료분들 중에서 아이를 키우시는 엄마 아빠들이 많이 있어서 그 분들의 시선도 다시 한

[내마42기 122조 2주차 조모임 뽈뽈v] 자모님 강의 후기
2주차 강의는 갓자모님의 입지 분석 강의입니다. 다른 강의에서도 늘 자모님의 입지 분석 강의나 임보 강의는 내용이 넘나 알찼지만 이번에도 역시 ㅎ 임보 쓸 때는 지역 전체에 대해서 입지 분석하고, 또 그 다음에 단지별로 입지 분석을 따로 하는데 내마반 강의 때는 따로 지역 전체 분석을 하고 하는 식은 아니었고 내 예산에 맞는 후보 단지를 고를 뒤에 그 단지
[내마42기 122조 뽈뽈v] 내집마련 후보단지 리스트
예전보다 후보 단지들이 많이 늘어나서 재밌네요 가격대 별로 비교하고 싶었는데 그렇게까지는 못했습니다. 선제출후수정 ㅎ

[내마42기 122조 뽈뽈v] 너나위님 강의 후기
오랜만에 너나위님 내마반 강의로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제가 첫 조모임 강의로 내마반을 들었었습니다. 22년 중반에요 그 때는 약간 하락장으로 들어서는 분위기이기는 했고, 거래가 드물어지는 시점이었는데 아직 금리 상승 충격으로 인한 본격적 급락이 오기는 전이어서 네이버 호가는 아직 최고점에서 별로 떨어지지 않았고 또 제가 아직 종잣돈도 별로 없었던 때여
[지방투자교6의 정석 지투기로 2룩하조 뽈뽈v] 4주차 강의후기
이번 주는 제주바다님의 F G 지역 강의였습니다 두 지역 중에서 한 곳은 갔다 온 임장지여서 강의가 더 생생했던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임장 하면서 제가 해석한 이 지역의 분위기가 있고 내가 생각할 때 이 단지가 괜찮은 것 같은데 이거 진짜 괜찮은게 맞을까 하고 의문이 있었던 것이 이번 강의로 많이 해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지역은 아직 가보

[지방투자교6의 정석 지투기로 2룩하조 뽈뽈v] 3주차 강의후기
이번 주는 제가 넘 좋아하는 망구 튜터님의 D E 지역 분석 강의였습니다 제가 제 첫 임보를 쓸 때 망구 튜터님의 수지구 임보를 bm해서 썼었거든요 초보 중의 찐찐찐초보 시절에도 망구님 임보가 뭔가 내용도 알차게 들어가 있고, 또 시각적으로 보기 좋게 만들어 놓았던 임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따라하가다 가랑이 찢어져서 엉엉 울면서 급마무리 했던 것은 안

[지기15기 지방투자교6의 정석, 지투기로 2룩하조 뽈뽈v] 2주차 강의후기
2주차는 게리롱 튜터님의 C 지역분석 강의였네요 바뀐 지역들을 하나씩 소개해주실 때마다 너무 매력있게? 소개하셔서 그 다음 임장지로 당장 달려가야 하는거 아냐? 하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C지역은 학생 때 놀러만 가봤고 그 때에 그 지역 대학 출신이던 동기오빠에게 어디 놀러가면 되는지 조언?을 구했었는데 중심가는 ㅇㅇ동 있는 곳이고, 관광 할 곳은 ㅇ

[지기15기 지방투자교6의 정석, 지투기로 2룩하조 뽈뽈v] 1주차 강의후기
어마어마한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이럴수가 있나. 역시 믿고 보는 자모님 강의 제가 사실 내마중 강의랑 지기 강의를 같이 신청했다가 강의 일정이 시작한 다음에 지기를 선택했는데요 ㅋㅋ 가장 큰 이유가 자모님 강의였네요 ㅎ 지역이랑 강의 내용이 다 바뀌었다는데 너무 궁금해서 결국은 몸의 피로함을 이기고 지기를 선택했습니다. 뭐할까 고민될 때 몸이 더 괴로운거
5주차 강의 후기
실전반 마지막 5주차 강의 후기입니다 주우이님의 QnA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질문 기회가 있을 때 놓치지 말라는 튜터님의 말씀에 머리를 싸매서 질문을 했는데 다른 분들이 하신 질문을 보니 아 나도 이거 잘 몰라서 고민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드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역시 내가 뭘 모르는지도 잘 몰랐던 것, ㅋㅋ 기준을 제시해주시는 것들이 많았고 또 그런 기준을 세
[실전24기 2번 7ㅏ을 우리는 운명처럼 만났다랭 뽈뽈v] 4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4주차 강의에서는 양파링 튜터님께서 서울 수도권 투자에 임하는 투자자의 마인드셋과 현재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실전반이 되고 수도권 임장을 가고 있지만, 제가 가고 있는 임장지에는 투자가 가능한 물건도 있지만 과연 이걸 지금 투자하는게 맞을까. 이 돈을 들이는 것이 맞는걸까. 그런 고민을 하면서 임보를 썼습니다. 근데 딱 그 질

[실전24기 2번 7ㅏ을 우리는 운명처럼 만났다랭 뽈뽈v] 우리들의 꿈에 다가가게 한 튜터링 데이 후기♡
안녕하세요 지난 17일에 대망의 실전반 튜터링데이가 있었습니다 실전반이 처음이어서 어리벙벙한 상태로 쫓아가고 있는 저였지만 매번 큰 과정들이 있을 때마다 톡방에서 응원해주시고 필요한 것들을 세심하게 알려주시는 우리 완전 소중 김다랭 튜터님을 실제로 만나는 날이라니, 완전 심장박동 퍽ㅋ발ㅋ! 기대 만만으로 기다리던 바로 그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같이 모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