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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2주차는 게리롱 튜터님의 C 지역분석 강의였네요
바뀐 지역들을 하나씩 소개해주실 때마다 너무 매력있게? 소개하셔서
그 다음 임장지로 당장 달려가야 하는거 아냐? 하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C지역은 학생 때 놀러만 가봤고
그 때에 그 지역 대학 출신이던 동기오빠에게 어디 놀러가면 되는지 조언?을 구했었는데
중심가는 ㅇㅇ동 있는 곳이고, 관광 할 곳은 ㅇㅇㅇㅇ 있는 구도심 쪽이고
ㅇㅇㅇㅇ는 최근에 만들어졌는데 외곽이야~ 하고 들었던 것이 아직도 기억나는데요
그 때는 관광 관점이었고 ㅋㅋ 아파트 투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C시는 또 다르네요
그 때 들었던 설명으로는 외곽 택지는 정말 외곽 신도시 정도 느낌으로만 들었는데
C지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은 ㅇㅎㅎㅁ 이라고, 그 지역 주민들도 사용하는 말도 있을 정도니 그 지역 사람들의 선호도를 가장 잘 보여주는 말 같았습니다.
모르는 지역을 손품으로 알아볼 때 핵심적으로 봐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짚어주셨고
또 그 데이터들을 쌓아서 어느 지역을 지역민들이 선호하는지를 추측해볼 수 있도록 자세히 알려주셨던 것도 유용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입지 애매한 신축, 입지 좋은 구축에서 뭐 할지 해매던 지난 달의 저에게
구체적인 지침을 주셨던 가이드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둘은 비슷하다 ㅋㅋ
그리고 20평대 투자에 대해서도 실제로 고민했었고 어느 범위까지를 투자 우선순위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했었는데요
되게 디테일하게 알려주셨던 것 같습니다.
1급지 아니면 브랜드 대단지 신축으로 한다
유용한 강의 감사합니다.
당장 이번 달 1등 뽑기부터 바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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