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반, 실준반과 달리 1호기를 하신 분들, 처음으로 월부에 입성하신 분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잇는 조원분들이 많았던 모임이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만큼 1호기를 하신 분들에게는 1호기를 하시며 들었던 생각, 그리고 시간 등 많은 부분을 물어볼 수 있었고, 처음 시작 하신 분들이나 기존에 월부에 입성하신 분들에게는 공감과 초심을 다 잡아보는

거주보유 분리가 투자와 다르다는 부분을 이해하게 해준 이번 강의였습니다. 이전강의를 들으며 거주보유분리는 투자와 같다라고 생각하며 강의를 들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전혀 다른 접근을 하게되었습니다. 지방에 있기에 서울을 매수하더라도 입주는 어려운 부분이었는데, 거주보유는 입주를 기본으로 깔고가기에 전혀다르다는것을 알게되었고, 앞으로의 저의 방향성의 기준이

출장 후 늦은 퇴근으로 인해 말은통해서는 함께 할 수 없었지만, 귀를 통해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 2주차 강의에서 인상 깊었던 점 서울에 대한 막연한 생각에서 서울을 후보군에서 리스트업 하시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본인 또한 거주하고 있는 세종보다는 거주분리를 통해 서울을 투자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였는데, 공감이 많이 가는 부분

해보자고!!

거주분리 개념에 대한 기준을 잡을 수 있었던 강의 였습니다. 지속해서 고민해오고 잇는 부분이 거주분리에 대한 부분인데, 막연하게 거주분리하면 더 좋겠지 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중급반강의의 취지인 거주와 거주분리에 대해 상세히 비교 설명을 해주시면서 생각을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미래가치를 보았을 때, 거주분리를 통해 상급지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1-1. 서울 광진> <1-2. 서울 강동> <2. 내 종잣돈 +1억으로 전세끼고 매수할 수 있는 아파트> 거주분리를 한다는 가정 -> ??억+1억 가능하다고 고려하였을 때, 더 시세조사 단지를 더 늘려서 확인해야겠지만, 몇개 단지를 제외하고 전세를 끼고 매수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단, 현재 거주집이 팔려야겠지만.... <3. 이 중 매매하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