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지 600세대 vs 신도시 1000세대
안녕하세요 광역시 투자 매물 고민입니다ㅠ 둘다 연식은 비슷하고 같은 평수 비교입니다 a : 상급지 600세대 정도임. 매매하려는 평수 매매가 엄청 활발하지 않음.전고점 b아파트 대비 6,000정도 높음. b : 신도시급 중급지 1000세대 이상. 매매 전세 모두 엄청 활발함. 전고점 a아파트보다 낮음. 현 시세는 a대비 2,000 낮음 교통 학군 환경 등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40기 배찌엄마)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 목차를 제일 먼저 살펴보는데 이번 책의 목차는 흥미로웠다. 큰 주제가 거짓말로 시작하는 점이 특히 그랬다. 거짓말에서 진실로, 그 후에 이어지는 위대한 결과. 거짓말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펄펄 끓는 물에 개구리를 집어넣으면 바로 뛰쳐나오지만 물을 서서히 데우면 그대로 익어죽는다는게 진실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이렇듯 그럴싸한 거
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40기 배찌엄마)
투자금이 1억이 되지 않아 이전 강의들을 통해 내 종잣돈으로는 지방 투자를 해야하겠구나라고 어렴풋이 생각은 하고 있었다. 그러나 막상 지방 어디를 어떻게 투자해야하는지 어디부터 임장을 해야하는 지에 대해서는 감을 못잡고 있었는데 이번 강의에서 지역을 선택하는 방법 등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알려주셔서 대략적으로 어느 지역을 임장해야 할 지 갈피를 잡게 되었다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40기 배찌엄마)
전세세팅에 대한 완벽한 강의였다~! 이제까지 매매에 대해 배우면서 전세도 빼야하는데 그건 어떻게 하는건지에 대해 의문이 생겼었는데 최악의 경우 대비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전세세팅시 주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일목요연하게 말씀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다.
열반스쿨 중급반 몰입 독서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40기 배찌엄마)
이번에도 월부 커리큘럼에서 제시한 주차에 맞는 책이 아닌 도서관에서 당장 빌릴 수 있는 책부터 읽어 4주차 독서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다^^:: 월부에서 제시해준대로 읽었으면 좋았겠지만 일단 강의 듣는 중 완독을 목표로 하려고 한다~! 책에서는 몰입에 빠져들기 위해서는 하루종일 한 생각만 해야한다고 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나는 일도 해야하고 육아도 해야하는
열반스쿨 중급반 월부은(열반스쿨 중급반 40기 배찌엄마)
도서관에서 다른 사람이 1주차 도서를 빌려가는 바람에 대여가능한 월부은부터 읽었다. 월부 강의를 수강하기 전 이 책을 먼저 읽었었는데 그때는 이렇게 투자를 할 수 있구나에 대한 깨달음이었다. 그리고 이번에 두번째 읽으니 강의에서 배운 저환수원리를 이렇게 적용하셨구나라는게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공감이 가는 건 월급만으로는 내 미래가 불투명하겠다라는 걸 너나
열반스쿨 중급반 2주차 강의 후기(열중 40기 배찌엄마)
1강에서 저환수원리에 대해 심도깊게 배웠다면 2강에서는 비교평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현재 시장을 먼저 진단하고 그 진단에 따라 접근해야 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내용이 가장 인상깊었다. 시장을 진단한다는 얘기는 처음 듣는 내용이었는데 예시를 계속 들어주시며 선생님 말대로 귀에 딱지다 앉게 반복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모니터를 보며 대답하고 있었
열반스쿨 중급반 1강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40기 배찌엄마)
열기에서는 왜 투자를 해야하고 부동산 투자 원칙에 대한 큰 틀을 배웠었다. 열기 강의 내용 복습을 하며 큰 틀에 대해서는 이해를 했는데 세세한것은 아직 모르다보니 따라 하면서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잘 몰랐다. 그래서 궁금증이 커져 열반 중급반을 수강하게 되었는데 내가 궁금했던 점들이 다 해소되는 느낌이었다! 구체적으로 저환수원리를 어떻게 판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8기 배찌엄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파트=건물+토지'라는 것이다. 이중에서도 토지(입지)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건물 연식에 따라 잠깐 흔들릴 수는 있지만 입지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외관에 혹하지 말고 아파트의 본질을 파악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또 저평가된 된 것을 사야한다고 계속 들었는데 비교를 통한 가치판단을 위해 앞마당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일
목실감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배찌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