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수수료 지급 시점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내일 전세집으로 이삿날입니다. 집 주인분이 임대사업자이고 제가 허그전세보증보험 가입하면 그 비용을 집주인분이 내주시기로 계약서에 썼습니다. 내일 이사하고 잔금치루고 전입신고 확정일자 받고나서 제가 관련서류를 허그보험공사에 제출하면서 신청하면 보험 가입까지 며칠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부동산 중개비는 언제 지급하는게 맞나요?
근저당 설정이 되어있는 집에 전세 계약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전세 구하는 중에 그날 본 집이 너무 맘에 들어 충동적으로 가계약금 300 만원을 걸고 돌아왔습니다. 잔금 일에 대출 상환 말소를 조건으로 진행 하기로 했는데, 매매도 아니고 전세를 융자 있는 집으로 들어가는 게 맞는 건지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전세금은 5억이고, 현재 이 집의 근저당 설정액은 최고 2억입니다. 부사님은 괜찮다고 하는데, 그래도
서기 2주차 수강후기
이번 주는 서울 3개 지역에 가치성장 투자 와 소액 투자를 구분 하여 단지별로 비교 평가 해 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한 선택과 주우이님께서 선택하신 단지가 동일 하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여전히 시세 트레킹은 저에게는 거리감이 느껴집니다. 조금씩이라도 시작해봐야겠어요. 항상 시작이 힘든 법이니깐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서울투자 기초반 1주차 수강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13기 102조 꾸디]
강사님께서 제일 먼저 신신당부한 내용은 "조급하지 마세요" 였습니다. 아직은 하락장이고 얼마나 더 갈지도 모르기 때문에 너무 조급하면 안된다는 말씀이 조금 위안이 되었어요. 안그래도 요즘 맨날 뉴스에 집값이 오르고 있다는 내용 투성이라 참 심란했는데 말이죠.. 물론 좋은 동네 좋은 매물은 조금만 가격이 내려도 금방 금방 사겠다고 줄을 서니 많이 가격을 회복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15조 꾸디]
열기에서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해보기는 했지만, 임보라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알 수 있는 강의었어요. 아직 가야할길이 멀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만큼 강사님께서 꼼꼼하고 상세하게 잘 알려주셔서 일단 컴터 앞에 앉아서 PPT를 키면 어떻게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근데 그것도 쉽지는 않아요 ㅋㅋ) 우선 오늘은 꼭!!! 합니다. 내일은 모르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15조 꾸디]
강의 속에 알찬 정보가 가득해서 너무나 유용했어요. 기억나는걸 더듬어보면 지하철 역부터 시작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눈으로 학원의 종류와 직장의 규모까지 꼼꼼히 언덕은 애기엄마들이 힘들다 투자하는 월급쟁이냐 월급버는 투자자냐에 따라 필요 소요시간이 다르다 지금은 서툴고 어색한게 당연 잘 하기보다 하는 걸 목표로!!
열반스쿨 기초반 4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67조 꾸디]
오늘로써 열기반 마지막 강의 수강을 마쳤습니다. 지난 한달 간 월부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제가 너무나도 무지하게 살아왔다는 것과 너무나도 어린아이처럼 순진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Not A But B... 저는 A인줄만 알고 A를 열심히 하면 보상받고 행복해질거라 생각했는데 B였더군요.. 상실감과 배신감도 느꼈던 것 같아요
열반스쿨 기초반 3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67조 꾸디]
이번에 수익률 보고서라는걸 써보았는데 굉장히 뿌듯하네요~ 강의도 정말 핵심 내용만 쏙쏙 뽑아서 잘 전달해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번 써보면서 좀 더 자연스럽게 익혀보겠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67조 꾸디]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조원들과 대화를 나누면 나눌 수록, 커뮤니티에 수 많은 분들의 글을 보면 볼수록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과 존경심이 올라옵니다. 그동안 그저 욕심없이 묵묵히 회사생활 하는 것을 미덕으로 알고 살아왔는데, 최근 자본주의 EBS 동영상과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 들으면서 생각이 완전 뒤집어졌고 사실은 배신감으로 속이 많이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