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2기 5늘부터 8팔한 노후를 준비하는 우리! 봄이왔다0506] 어느덧 3주차가…!
서로에게 감사한 일을 나누는 시간이 참 따뜻했다. 역시 조장님이 최고다. 이전 조장님들도 물론 다 좋았지만 이번 조장님은 열정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정말 좋은 분이다. 질문에 답을 다 해주시면서 그마저도 그것으로 자신이 배울수 있어 좋다는 겸손함까지 정말 완벽하다. 조원들도 모두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다음달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