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감사한 일을 나누는 시간이 참 따뜻했다.
역시 조장님이 최고다.
이전 조장님들도 물론 다 좋았지만 이번 조장님은 열정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정말 좋은 분이다.
질문에 답을 다 해주시면서 그마저도 그것으로 자신이 배울수 있어 좋다는 겸손함까지 정말 완벽하다.
조원들도 모두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다음달 어떻게 공부를 진행 할 것인지를 나누는 시간도 정말 좋았다.
한 달 쉬어갈까 했지만 역시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해야 할 일이 명확해졌다.
강의듣고, 조모임 신청하고, 임장가고, 임보 쓰고…
난 1년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인 봄에 내 두 다리를 바칠 예정이다.
본 만큼 실력이 쌓이는 것을 이번 임장을 통해 온 몸으로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하루에 35000보를 걸을수 있다는 놀라운 능력을 알게 되었으니 두려울게 없다.
나는 다시 길위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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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왔다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달에도 계속해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