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랑하는 아내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오늘은 서울투자 기초반을 등록하는 날이다. 사실 3개월간 강의를 들으며 모든 금액을 3개월 할부로 결제를 했다. 공부를 하며 달라지는 나 자신을 보면서 강의를 지속해서 들어야 겠다. 다짐을 했지만 금전,가족관계,직장 이 세가지 울타리에서 나는 모든것이 "을" 이었다. 한번더 할부로 결제를 해볼까 아니다. 독서모임으로 돌리자... 자실이라는게 있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