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조모임이 마무리 되었다. 파이어젤리 조장님 같은 분을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마지막 조모임 3시간 반 가까이.. 함께 했다. 거의 강의를 들은 기분. 선한 영향력이란 이런 거구나 진심 느꼈다. 물론 다른 조원님들도 너무 많은 도움이 되는 말씀들을 해 주셔서 감사했다. 나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야 했는데, 노력이 부족했다는

처음부터 '너 자신을 알라' 로 시작한 너나위 님의 강의다. 유투브와는 다른 차렷!하는 느낌으로 강의를 들었다. 나의 단계는 파악완료했다. 질문을 못하는 모르는 단계, 나의 위치를 알고 가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나중에 '안다'는 단계에 가까이 간다 해도 안다고 생각하지 말 것. 배우는 자세는 늘 중요하다. 너나위 님의 아는 지역의 개수가 투자 실력이며

우리조 완전체로 같이 간 단임. 다녀와서 다리가 무척 아팠지만(오랜만에 이렇게 아파본 경험] 서로 으쌰으쌰하면서 응원해주면서 함께한 소중한 임장 경험이 되었습니다. 선한 영향력의 조장 님, 파이어젤리 님을 비롯, 조원 님들 모두 자신이 아는 정보를 알려주시고, 단임 할 때 무엇을 봐야 하는지 알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벌써 3주. 소중한 경험들과 경험치가 이

이번 코크 님 강의의 핵심 -결국 앞마당을 넓혀 비교를 잘 할 수 있어야, 투자에 성공한다. 앞마당이 없는 초초보의 입장에서, 아직은 넘치는 과제들(미완성된 과제)과, 내 머릿속에서 순서가 뒤죽박죽 된 것처럼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강의에 기본을 두고, 교과서에 충실한 학생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다. 비교평가 하는 방법을 들으니, 정말 갈 길이 멀구나 싶지만

이번주 월요일 늦은 시간 조모임을 했다. 나만 판다곰처럼 다크서클이 내려와 있고, 조장님과 조원님들은 파이팅이 넘친 것 같았다. 우리 조원 님들은 정말 에너지가 넘친다. 나는 아직도 공부에 속도가 붙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는 것 투성인데, 조원 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물론 나의 속도로 가야겠지만, 같이 가야 멀리 갈 수 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