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 늦은 시간 조모임을 했다.
나만 판다곰처럼 다크서클이 내려와 있고,
조장님과 조원님들은 파이팅이 넘친 것 같았다.
우리 조원 님들은 정말 에너지가 넘친다.
나는 아직도 공부에 속도가 붙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는 것 투성인데,
조원 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물론 나의 속도로 가야겠지만,
같이 가야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을, 완전~ 느끼는 중이다.
또한 매번 파이어젤리 조장님의 파워에너지의 기운과,
진심이 담긴 조언들은, 앞으로 갈 길의 방향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선한 영향력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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