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경험담
너츠
[너츠] 작고 소중한 1호기 경험담 -1
안녕하세요. 즐기는자, 너츠입니다. 드디어 전세계약과 잔금까지 잘 마무리하고 감사하게 저에게도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왔네요. 항상 어깨 너머 지켜보던 이 게시판에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날이 오다니 감개무량합니다. 경험담 게시판과 주변 동료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보잘 것 없는 작은 경험일지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생각의 흐름대로

24.05.15|조회수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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